특허법인 비엘티와 법무법인 태일, 업무협약 체결하고 강력한 지식재산권 지원 프로그램 구축

2024년 5월 14일 - 특허법인 비엘티(대표변리사 유철현)와 법무법인 태일(대표변호사 김주덕, 담당변호사 정중호)은 지난 5월 9일 서울 서초동 태흥빌딩 1층에서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양 기관의 상호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고객들에게 강력한 지식재산권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본 협약은 변리사와 변호사의 전문성을 결합하여 특허소송, 상표소송, 저작권소송 등 지식재산권 관련 분쟁 해결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과 소송 수행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또한, 글로벌 진출 역량 강화, 경영전략 및 제반 법률문제에 대한 공동 자문,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 및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여 고객사의 성장을 지원할 것입니다.

주요 협력 내용

• 지식재산권 관련 자문 및 소송 공동수행: 특허, 상표, 저작권 등 지식재산권 관련 분쟁 발생 시, 변리사와 변호사가 긴밀하게 협력하여 최적의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고객사의 지식재산 소송에서 최적의 방안을 모색합니다.
• 고객사의 글로벌 진출 역량 강화: 해외 진출 시 발생하는 법률 문제에 대한 자문, 해외 지식재산권 등록 및 관리 지원, 해외 법률 전문가 네트워크 연결 등을 통해 고객사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합니다.
• 고객사의 경영전략 및 제반 법률문제에 관한 공동자문: 법률 전문가의 관점에서 경영전략 수립, 계약 체결, 합병 및 인수 등 다양한 경영 활동에 대한 자문을 제공합니다.
•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 및 정보 공유: 양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시장 동향 및 관련 정보를 공유하여 고객사의 사업 발전을 지원합니다.

유철현 특허법인 비엘티 대표변리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변리사와 변호사의 전문성을 결합하여 고객들에게 더욱 강력하고 효율적인 지식재산권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글로벌 진출 및 경영 전략 수립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통해 고객사의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정중호 법무법인 태일 변호사는 “특허법인 비엘티와의 협력을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포괄적이고 전문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지식재산권 관련 분쟁 해결 분야에서 변호사와 변리사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고객들에게 최적의 결과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특허법인 비엘티는 특허, 상표, 디자인 등 지식재산권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대한민국 최고의 특허법인 중 하나입니다. 2013년 설립 이후 국내외 다양한 기업들의 지식재산권 보호 및 분쟁 해결을 지원하며 명성을 얻어왔습니다.

법무법인 태일은 민사, 형사,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대한민국 선도적인 법무법인입니다. 1990년 설립 이후 국내외 다양한 기업 및 개인들의 법률 문제 해결을 지원하며 명성을 얻어왔습니다.

본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여 고객들에게 더욱 강력하고 효율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