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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르 - 인공지능이 쓰레기를 분리해서 자원으로 만든다

2022-06-21
조회수 238


쓰레기가 급증하고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하루에 버리는 쓰레기는 54만 872t에 이른다. 연간 약 1.1억 t이 배출되며 이는 15t 트럭 1300만대 분량이다. 코로나로 인해서 택배와 음식 배달이 늘면서 2019년 대비 8.8%가 증가하였고(한국환경공단 2022.1), 특히 한국은 세계에서 3번째로 1인당 플라스틱 배출량이 많은 나라로 등극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정작 우리는 쓰레기 배출 과정에서 열심히 분리를 하지만, 그렇게 수거된 재활용 폐기물 중에 약 30%만이 재활용되고 있고, 나머지는 소각되거나 매립된다. 재활용 대상 폐기물이라고 하더라도, 내부에 이물질이 들어있거나, 복합재질인 폐기물들이 많아서 그렇다는 것이다. 정부는 2025년까지 플라스틱 재활용율을 54%까지 높이겠다고 하고, 윤석열 대통령도 “인공지능 솔루션을 적용하여 재활용품 회수율을 올리겠다”고 공약했지만, 실제로 그것이 어떻게 이루어질 수 있을지 의문이다.

사진출처: 주식회사 서르(Seoreu) 홈페이지 / 서비스 소개 - Recycling

서르(대표 이종혁)는 인공지능으로 재활용 폐기물을 선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2019년 창업한 서르는 시작과 동시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에서 주관하는 ‘2020년 인공지능 그랜드 챌린지’에서 2위를 차지한 막강한 스타트업이다. ‘사물인식분야’에서 ‘폐기물 재활용 분류‘라는 일반인들에게 다소 생소한 주제로 수상했지만, 최근 각국의 지도자들이 앞다투어 강조하는 환경이슈를 인공지능으로 풀어냈다는 점에서 오히려 인상적이다. 서르는 재활용 폐기물 분류센터에 필요한 분류로봇 기반 제품을 개발하였으며, 기존 자동 분류기나 로봇에 인공지능을 최적화시킨 제품을 출시하기도 하였다. 특히, 서르는 약 60만장의 방대한 폐기물 이미지 데이터를 가공하여 고품질의 데이터셋을 완성했다. 인공지능이 사람만큼 똑똑하게 구별하는 능력을 갖기 위해서는 고품질 데이터셋이 많이 필요한데, 서르는 이 부분에서 국내 최대의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는 것이다. 폐기물의 색상과 모양, 그리고 종류가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다양한 형태의 분류가 가능한 유연한 객체 검출 알고리즘이 필요하며, 이는 풍부한 ‘쓰레기’ 정보를 갖고 있어야 구현이 가능하다.


이미 미국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재활용 폐기물 분류로봇이 현장에 투입되고 있다. 미국 스타트업 ‘AMP로보틱스’는 미국과 일본, 캐나다, 서유럽 등지의 재활용 처리 시설에?재활용 로봇 200여 대를 배치했다. 실리콘밸리에서 가장 유명한 벤처캐피탈인 세쿼이아 캐피털(Sequoia Capital) 등이 이 회사에 7,450만 달러를 투자했을 정도로 촉망받고있다. 서르도 자체 제작한 인공지능 엔진을 기존 델타로봇(3~5개의 팔로 구성된 작업로봇)에 적용시켰다. 재활용 센터의 컨베이어벨트를 이동하는 재활용 폐기물들을 인식하고 분류하여, 로봇팔에 ‘어떠한 재활용 폐기물을 집어올릴지’ 명령한다. 분당 60개 내지 80개 정도의 재활용 대상품의 픽업이 가능하다. 한편, 서르는 선반 방식의 대용량 선별기도 개발중이다. 동시에 다수의 재활용 물품을 픽업가능하고 설치공간이 많이 필요하지 않다. 선별속도는 델타로봇 방식의 재활용 분류로봇에 비해서 2배가 빠르고, 가격과 유지비용은 절반이다. 재활용품을 선별하는 재활용센터에서 사용하는 분류로봇 뿐만 아니라, 배출단의 제품도 개발했다. 개인주택이나 아파트 등에서는 항상 재활용 폐기물의 분리수거가 이슈가 되고 있는데, 이들을 위해서 좀 더 편리하고 깨끗한 분리수거가 가능하도록 돕는 분류기를 개발한 것이다.


이제 환경기술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우리와 같은 편서풍대에 속한 인도가 여름도 아닌데 섭씨 50도에 육박하는 더위에 시달리고 있다. 이것은 곧 대한민국의 현실이 될 수도 있다.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인공지능 기반 자원재활용 기술은 단순한 신기함을 넘어 국가의 경쟁력이 될 것이다. 쓰레기 더미를 자원으로 만들어갈 주식회사 서르의 혁신을 기대해보자.



주식회사 서르(Seoreu) 홈페이지👉 http://www.seore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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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소개

엄정한 변리사는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화학생물공학부를 졸업하고, 2006년 변리사 시험에 합격(제43회)했습니다.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직접 투자하는 '특허법인 BLT'을 유철현 변리사와 2013년 공동창업하고, 엑셀러레이터 'Company B' 및 '컴퍼니비 개인투자조합'을 운영하였습니다.
 

기업진단, 특허전략, 브랜드 전략, 투자유치 전략, 스타트업 마케팅 등의 강의를 수행하고 있으며, 엔젤투자와 스타트업 참여(기획, 마케팅, 전략, IP)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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