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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안] 기술특례상장 사례연구(IP관리를 중심으로)

2023-05-18
조회수 2007


강의안에는 특허법인 비엘티의 기술특례상장 노하우가 담겨있습니다. 




IP관리를 중심으로 기술특례상장, 성공기업 사례 연구, 기업가치 증대를 위한 IP 포트폴리오 관리전략 등을 제공합니다. 또한, 기술특례상장 절차와 트렌드, 기술성 평가 대비전략 등에 대한 정보도 제공합니다.


기술특례상장은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많은 평가항목이 존재하고, 평가지침이 명확히 공개되지 않은 상태에서 상장예정일 몇 개월 전부터 기술평가를 준비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특히, 각 평가항목 별로 정해진 배점이 있고, 특정한 항목이 높은 평가를 받더라도 준비되지 않은 다른 평가항목에서 낮은 점수를 받게 된다면 전체적으로 최소 상장요건인 A와 BBB 등급을 받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기술기반의 스타트업이라면 시리즈 A 투자 유치 시점부터 차근히 기술평가를 대비하여 평가항목들을 보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평가자를 설득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짧은 기술평가 기간 동안 하나의 기업이 수년에서 수십년에 거쳐 쌓아온 기술과 사업의 성과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평가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특히, 새롭게 태동하는 기술의 수준과 시장의 규모, 성장성 등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사전 지식 없이는 정확한 평가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이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결국 기업의 대표 이사를 비롯한 핵심 인력들이기 때문에 내가 아는 것을 평가자들도 알고 있을 것이라 속단하지 말고, 객관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한 스토리라인을 통해 우리 기업이 보유한 기술의 우수성과 사업성을 평가자에게 명확히 제시해야 합니다.


숫자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결국 기술평가는 각 항목별로 등급을 부여하고 전체 35개의 항목의 가중치를 고려하여 전체 평가점수와 평가등급을 산출합니다. 이 과정에서 각 평가항목은 결국 정량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평가항목 자체가 정량화된 수치를 대상으로 하는 기술제품의 수명이나, 연구개발 투자현황, 주력 기술제품 시장규모 등의 정량적인 요소는 물론이고, 정성적인 요소인 기술의 신뢰성이나 기술의 자립도, 혁신성 등의 항목도 최종적으로는 특정 기준에 따라 수치화하여 평가될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해서는 평가위원이 원하는 숫자에 부합되는 명확한 근거를 제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기술특례상장 컨설팅 페이지를 참조해주세요. 


문의 : IPO@BLT.kr 



강의안은 맨아래 클릭



강의요약

1.기술특례상장 성공 기업 사례 연구와 IP 관리


1-1.포럼 개요 및 세미나 소개

    케이시니어 비즈넷 온라인 포럼 소개함

    포럼 영상과 발표자료가 유튜브에 업로드 될 예정임

    초성 퀴즈 이벤트 실시 예정, 참여하면 10분 경품 제공

    포럼에서 특허법인 비엘티의 엄정한 변리사님을 초청함

    기술특례상장 성공 기업 사례연구와 IP 관리에 대한 강의 진행 예정


1-2.강사 소개 및 강의의 세부 내용

    특허법인 BLT 파트너변리사 경향신문 칼럼니스트 엄정한 변리사님 소개

    특허법인의 운영 경험과 기술특례상장 연구 실적 공유 예정

    특허법인의 기술 관련 성장 사례와 연구 과정 소개 예정

    강의의 세부 주제는 상장에 대한 세부 내용, 참석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례 연구 소개 예정

    강의에서 다룬 주제에 대한 개별 전문가들의 피드백과 정리 제공 예정


1-3.강의의 주제 및 중요성

    강의 주제는 '기술특례상장 성공 기업 사례 연구 및 IP 관리'

    특허법인의 운영 경험과 기술특례상장 성공 사례 소개 예정

    참석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례 연구 소개와 질의응답 시간 알림

    각 주제에 대한 세부 내용을 완전히 이해하고 기억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함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질문에 대한 기대를 표현함


2.상장시장과 IPO

2-1.기업 투자와 시장 모형

    당시 상품 가격 외 다른 요소가 수익에 영향을 미침

    상품 가격 외 다른 요소가 수익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함

    향신료 수입을 위한 5척의 배 중 4척이 괌에 도착했으나, 마젤란은 살해당함

    5척의 배 중 제일 작은 빅토리아호가 돌아와 초기 투자비의 5~10배의 수익을 거둠

    네덜란드와 스페인에서 투자받은 금액으로 상품을 생산한 것이 성공적인 투자임


2-2.상장 시장의 발전

    1600년대부터 프리컴퍼니라는 개념이 생기고, 17세기 네덜란드에서 핸드릭 데카이저 거래소가 생김

    미국의 신대륙이 세워지며 네덜란드인들이 제일 먼저 섬을 점령함

    원래 뉴욕이 아닌 뉴 암스테르담이었음

    월스트리트는 네덜란드인들의 목재 벽에서 생겨났음

    네덜란드의 증권거래가 영국의 월스트리트에 영향을 미침


2-3.기업 공개와 혜택

    기업 공개는 투자를 유입시켜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지원하는 기회임

    기업의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이 중요함

    네덜란드에서 기업 공개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상장 폐지가 됨

    기업 공개는 IPO(상장법인 투자)를 의미함

    IPO는 불특정 다수에게 신주를 모집하고, 의결권 없는 주식을 25%까지 발행할 수 있는 혜택이 있음


3.상장준비 절차

3-1.상장준비 절차 개요

    상장절차는 공식절차와 사적 자의 합의를 거쳐야 함

    상장 공시는 시세에 따라 결정됨

    공시 후 45일 이내에 주주총회 결의서를 제출함

    신주를 발행할 경우, 전체 공시 후 30일 이내에 주주총회 결의서를 제출해야 함

    45일 이내에 배포하는 경우, 45일 이내에 받게 됨


3-2.상장 예비심사 청구

    상장 예비심사 청구는 디데이에 청구해야 함

    청구 후 45일 이내에 결과 통지받을 수 있음

    한국거래소에 예비심사 청구서 다운로드 가능함

    목차에는 회사 목적, 판매 경로, 경영 성과, 시장 평가 등이 포함됨

    • 기술평가를 대비한 '기술사업계획서'는 특허법인이 전문
    • IR 대행사를 통해 예비심사 청구서를 작성할 수 있음 


3-3.기술특례상장 절차와 트렌드

    최근 3년간 상장 예비심사청구 기업 중 20%가 기술특례상장 신청기업이었음

    전체 상장신청기업 중 17%가 기술특례상장으로 성공한 기업임

    기술특례상장 승인율은 50% 정도이며, 기평 통과율은 70% 정도임

    기술특례 평가는 기술 평가 신청 후 전문가 회의와 상장위원회 심사를 거쳐 이루어짐

    2020년 12월 말에 기술특례 평가 항목이 26개에서 35개로 세분화됨


4.IPO 전략

4-1.유니콘 기업 IPO 전략

    유니콘 기업, 한국에 상장시킬 때 유리한 제도 존재함

    나스닥에 상장 고려 시, 매출보다 시가총액이 더 큼

    KRX, 이러한 문제점 해소 위해 기술 사업 계획서 제공함

    표면적과 함께, 기술 평가 신청서도 중요함

    기술 특례 상장 시, 2개 이상의 전문 평가기관 인정 필요함


4-2.기술 특례 상장의 트렌드

    기술 특례 상장 2005년부터, 바이오 기업 24개, 비바이오 3개 포함 27개, 2015년까지 15년간 3개만 비바이오였음

    2016년부터 분위기 달라짐, 2017년 17개 기술 특례 상장, 8개가 비바이오였음

    비바이오로 넘어오는 추세, 의료기기보다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관련 기업 위주임

    향후 비바이오 기업에 대한 중요성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됨

    기술 특례 상장 기업, 매출 성장세와 글로벌 진출에 대한 강조함


4-3.IPO 전략 사례

    네오팩트, 창업 11년 만에 재활 치료용 글러브를 주목받음, 투자받음, DSC 등 투자 받음

    네오팩트, 특허 포트폴리오 정리해 도정균 변리사가 설명함

    네오팩트, 상장 후, 미국 재활 클리닉 인수해 라이센스 받음, 네오팩트 매출에 도움 됨

    솔트룩스, 인공지능 라인업 갖춘 기업, 소프트웨어 플랫폼 라이센스와 IT 서비스 매출이 주요 사업임

    솔트룩스, 특허 포트폴리오와 평가 점수 중요함, 미리 준비 필요함


5.특허출원 전략

5-1.특허 포트폴리오 관리

    특허, 인증, 수상 기록 등 중요함

    솔트룩스는 인증과 수상 기록 관리를 잘한 사례로 평가받음

    알체라는 AI, AR 기반 회사로 매출 증가함

    지식재산권 확보 실패나 소송 시 부정적 영향이 있음

    특허 2건은 원천성이 좋으나, 추가 특허 확보가 주가에 중요함


5-2.특허 포트폴리오 관리 전략

    이글루시큐리티는 특허 포트폴리오 관리를 특허법인 BLT에 맡겨서 함

    패스트 아이디어 트랙(초고속 특허포트폴리오 구축서비스)은 기존의 수동적 발명 신고 방식을 워크샵 방식으로 대체함

    글로벌 서비스 회사는 상표 확보가 중요하므로, 사업할 국가를 미리 정해야 함

    디자인권은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중 디자인적인 것 중요시하는 회사에서 신경 쓰면 좋음

    기술 사업 계획서 작성과 절차 대응이 중요함


5-3.인재 유치 전략

    인재를 모시고 오는 것이 중요함

    기술 특례 상장 성공한 회사들의 IR 자료에서 인재 유치 중요성이 분명함

    솔트룩스의 경우 연구위원을 별도로 모시고, 직원으로 참여시킴

    논문 확보가 중요함


6.기술특례상장

6-1.기술특례상장 요건과 평가

  • 기술특례상장 요건으로 기술적 성과와 사업계획서, 경영진의 사업 몰입도 포함됨

    기술특례상장 선정 기준은 상장식의 질과 최근 실적, 시장조사를 반영함

    선정 과정은 기본적 요건 확인 후, 경영진의 상세한 사업계획서 제출을 통한 세부 내용 검토로 이어짐

    선정 기준에는 시장성, 기술성, 주요 사업 분야, 사업 계획의 연관성 포함됨

    기술특례상장 선정 기준을 충족하는 기업이 상장 시도할 때, 경영진의 사업 몰입도가 중요한 평가 요소임 (유명한 사람 파트타임 고용은 효과 미지수)


6-2.기술특례상장 평가 방법

  • 기술특례상장 평가는 기술력, 사업계획서의 경영진 사업 몰입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평가함

    경영진의 사업 몰입도는 해당 기업이 주요 사업에 집중하고 사업 계획에 투자하는 정도를 의미함

    기술특례상장 평가 시, 기술 특례 요건에 해당하는 사업에 대한 경영진의 몰입도를 중요한 평가 요소로 고려함

    기술특례상장 평가에서 유리한 점수를 받으려면, 관련 사업에 대한 집중도가 높아야 함

    기술특례상장 신청은 여러 번 가능하지만, 신청 비용이 많이 들고 현실적으로 한정된 사항임


6-3.기술특례상장 사례 분석

  • 툴젠은 기술특례상장 선정 기준에 부합하는 기술을 보유한 훌륭한 회사임

  • 유전자 가위 관련 기술로 미국과 소송 중이며, 김유리 변리사의 도움을 받아 상장 준비 중임
  • 툴젠의 사업 분야와 기술의 특성에 따라 특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는 전략을 필요로 함

  • 변리사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툴젠의 미국 특허 등록 사례를 설명함





강의 스크립트는 아래 참조 (실언이 있을 수 있음. 양해 바랍니다.)

00:01
네 안녕하십니까? 지금부터 2021년 제5회 케이시니어 비즈넷 온라인 포럼을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사회를 맡은 성남고령진화종합체험관 기업지원단 조현영 연구원입니다. 하신 가운데 오늘 체험관 포럼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포럼 영상은 포럼이 종료된 후 체험관 유튜브에 업로드될 예정이니 언제든 자유로이 시청 가능하시며 발표자료가 필요하신 분은 유튜브 더보기란의 URL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이번 포럼에서는 초성 퀴즈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영상 더보기란의 링크를 통해 정답과 개인정보 입력 후 제출해 주시면 추첨을 통해 10분께 경품이 지급될 예정이니 많은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00:54
오늘은 특허법인 비엘티의 엄정한 변리사님을 모시고 기술특례상장 성공 기업 사례연구 IP 관리를 중심으로 라는 주제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엄정한 변리사의 주제 발표 이후 유튜브 채팅창을 통해 질문 주신 내용을 답변드릴 예정이니 많은 질문 부탁드리겠습니다. 시청하시는 동안 채팅창에 자유로이 질문을 남겨주시면 됩니다. 그럼 오늘의 연자인 엄정한 변리사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01:31
엄정한 변리사는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를 졸업하셨고 현재 특허법인 BLT 파트너변리사 경향신문 칼럼니스트 롯데엑셀러레이터 마루 180 창업진흥원 성남산업진흥원의 멘토위원 및 심사위원으로 계시며 스타트업 투자 약 40개 기업을 진행하셨습니다. 그럼 엄정한 변리사를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02:01
네 안녕하세요. 엄정한 변 이사입니다. 네 오늘 기술특례상장 성공기업 사례연구 IP 관리를 중심으로라고 하는 주제로 한번 세미나 발표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에 저의 그 이력에서 보시면은 아시다시피 저는 이제 특허법인을 파트너들과 함께 이제 운영을 하고 있는데, 저희가 2013년부터 특허법인을 운영을 했어요.

02:25
근데 하다 보니까 스타트업 기업들이 코스닥에 상장을 하고 그 다음에 저희 고객사였던 발명가들이 이제 상장을 하고 그리고 이렇게 성장을 해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아 이 부분에 저희 특허법인에서 뭔가 컨트리뷰터 할 게 있겠다라고 하면서 투자를 하기도 하고 네 엔젤투자를 하기도 하고 그 다음에 IP를 만들어주기도 하고 그 다음에 이런 그 IR 과정에 참여를 하기도 하고 어 하면서 이제 기술특례상장 쪽에 연구를 좀 많이 하게 됐습니다. 고 내용을 한번 오늘 공유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그 자세한 이력은 여기 화면에 보이시는 여기 하단에 예 USM KR 여기 가시면 되고요. 그다음에 네이버나 구글에서 특허법인 BLT 검색하시면 관련된 내용을 추가로 보실 수가 있습니다.

03:22
오늘 이제 5가지 꼭지로 말씀을 드릴 예정이고요. 원래는 제가 1시간으로 안내를 받아서 예 자료를 굉장히 풍부하게 만들었는데 오늘 30분 정도로 네 전체 행사가 1시간이고 발표 시간은 30분으로 안내를 받아서 조금 말이 빠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약간 제가 이제 실수를 할 수도 있고 쪼끔 이제 내용이 좀 쉽게 전달하다 보니까 에 전문가들이 보셨을 때는 조금 잘못된 고런 내용들도 있을 수 있는데, 일단 그런 부분은 이제 피드백을 주시고 자세한 자료는 요 자료는 100% 다 올라가 있습니다. 그래서 성남시 고령친화종합체험관 홈페이지에 있으니까 한번 참고를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일단 첫 번째 상장이란 무엇인가 에 상장은 사업의 시작입니다.

04:15
이거는 뭐 너무나 분명한 건데 이제 상장을 그냥 단순히 돈 버는 케이스 뭐 이렇게 알려져 있는 경우가 너무 많은데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이거는 이제 한국 CF 스쿨에 신규태 원장님께서 이제 저한테 가르쳐주신 건데 돈을 버는 3가지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예 그래서 첫 번째는 매출액 마이너스 비용은 이익이다. 요거는 이제 주로 장사 소상공인 고런 쪽에 적용되는 것이고. 두 번째는 이제 우리 월급 받는 거죠. 직원 으로써 받는 연봉이 이제 샐러리고 이걸 열심히 모으면 그러면 또 돈을 벌 수 있겠죠. 그리고 마지막에 보유 주식에 의한 자본이득 이게 이제 캐피탈 개인이라고 하는데 창업가들이 창업을 하는 이유 중에 가장 강력한 부분이 바로 보유 주식에 의한 자본 이득이고 투자자들이 투자를 하는 이유도 일정 %의 지분을 확보해서 그 창업가의 그 사업에 참여를 함으로써 자본 이득을 얻겠다. 요런 부분이 좀 큽니다.

05:15
고게 이제 에프아이라고 하고 파이낸셜 인베스트먼트라고 하고 그다음에 뭐 자본 이득도 자본 이득이지만 사업적으로 스타트업과 같이 하면서 어 사업적으로 시너지를 내겠다. 뭐 전략적으로 그래서 에스아이라고 합니다. 예 뭐 스트레지 인베스트먼트라고 하죠. 요건 이제 동영상인데 유튜브에서 한번 찾아보시면 세계 최초의 증권 거래소라고 하는 책이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 내용을 한번 유튜브에서 보시면은 되게 재미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강의를 시작하면서 3가지 책을 추천을 해드릴 건데요. 첫 번째는 뭐 다들 이제 게임으로 많이 만나보신 대항해 시대의 탄생이라고 하는 책이고 그다음에 세계 최초의 증권거래소라고 하는 책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보시면 1603년도부터 시작된 자본주의의 꽃 인 주식회사의 역사에 관해서 이제 쭉 나옵니다.

06:12
그래서 네덜란드가 어떻게 강대국이 됐고 그 다음에 증권의 거래 주식의 거래라고 하는 게 어떻게 생겼고 심지어는 파생상품과 그다음에 여러 가지 이제 첨단 금융 기법이 이미 17세기부터 존재했다 라고 하는 그런 내용이 요 책에 나와 있고 굉장히 재미있습니다. 예 그리고 세 번째로는 요 실리콘밸리의 잘나가는 변호사 래빗이 스티브 잡스의 골칫덩어리 픽사이 뛰어들다라고 하는 책이 있는데, 굉장히 재미있습니다. 이거는 변호사 미국의 변호사 레비시가 스티브 잡스의 픽사에 합류하면서 스톡옵션 조정이라든가 아니면 디즈니와의 계약관계를 변경하는 전략이라든가 그다음에 픽사가 돈을 거의 한 몇 년 동안 돈을 못 벌었어요. 거의 한 7년 넘게 그런 픽사를 상장을 시킨 그러니까 상장시키는 그 당시에도 돈을 별로 못 벌었습니다.

07:12
근데 돈을 못 보는 상태에서도 어떻게 회사를 정리를 하고 직원들한테 스톡옵션을 주면서 모티베이션을 하고 그다음에 다른 어떤 디즈니 같은 대형 회사와의 그런 이제 계약서나 이런 거를 뭐 조정을 하고 고런 내용들이 굉장히 디테일하게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요 책 한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구요.

07:34
어 두 번째 책인 이 세계 최초의 증권거래소랑 관련이 있는 내용인데 그 1600억 현대 초반에 네덜란드에서 이런 일이 발생을 하게 된 그 이전에 마젤란이라고 하는 다 알죠 교과서에 나오는 세계 어 일주를 한 세계 최초의 사람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이 마젤란이라고 하는 분이 결국에는 어 이분이 이제 펀딩을 받아서 배를 만들어서 선단을 구축을 해서 여기 보시면 스페인 포르투갈이 나오는데 여기에서 이베리아 반도에서 출발해 가지고 배 5척이 태평양으로 빠져서 동인도 지금 동인도가 여기 인도의 동쪽이 아니라 인도네시아를 동인도라고 했다고 합니다.

08:29
그래서 이 동인도인 인도네시아 필리핀 요쪽에 도착해서 이제 세계 일주를 마쳤다라고 하는데 사실 정확히는 마젤란이 처음에 어렸을 때 삼촌 따라서 요렇게 1번 갔었고 그다음에 반대쪽으로 1번 가서 그게 일주에 성공했다라고 하는 겁니다. 근데 5척의 배를 투자를 받아서 예 그때 당시에 사실 포르투갈이 이런 선박 쪽에 제일 앞서 있었고, 스페인이 그 다음이었는데. 이제 스페인 국왕을 설득을 해서 스페인에서 투자를 받아서 아 거꾸로일 수 있습니다. 제가 지금 방송 중이라 헷갈리는데 어쨌든 투자를 받아서 5척의 배를 끌고 이제 꺼꾸로 간 거죠. 지구를 거꾸로 넘어간 거죠. 정말 그때 당시에는 기상천외한 그런 사건이었고 이 5척의 배 중에 2척이 도망갔습니다. 여기 마젤란 해협 지나기 전에 도망갔어요.

09:24
반란을 일으키고 도망갔을 정도로 이 비즈니스 모델은 정말 어이없는 비즈니스 모델이었어요. 그때 당시에 예 세상 끝을 넘어서라는 책의 제목인데 이 까 세상 끝을 넘어가는 비즈니스 모델이기 때문에 이게 말이 안 되는 거죠. 근데 5채 중에 이제 3척이 YOLO 요렇게 지나가다가 결국에는 맨 처음에 괌에 도착을 합니다. 이게 제가 괌에 놀러 갔다가 거기 이제 마젤란 기념비가 있다. 그래 가지고 한번 저희 아버지랑 가봤는데 여기 가보면은 정말 그 마젤란이 93일 동안 이제 그 태평양을 정말 막 배 옮아가면서 예 배 골아가면서 이렇게 했다가 괌에 도착을 한 겁니다. 근데 괌에는 그 향신료가 없었어요.

10:12
그래서 괌에 뭐 추장한테 부탁을 받아서 좀만 더 가니까 여기 몰루카 제도가 나와서 세부에 도착해서 거기서 이제 향신료를 획득을 하고 막대한 수익을 얻었는데 근데 이 세부에서 무슨 일이 있었냐면 너무 좋잖아요. 뭐 수익도 완전 빵빵 터지고 배가 가득 찼다고 합니다. 배 2척 남았었는데 배 2척이 이제 향신료로 가득 차가지고 정말 그때 당시 기준으로 어마어마한 거부가 될 성과를 이뤘는데 그때 세부에서 마젤란이 그때 이제 세부에서 포교를 했어요. 카톨릭 포교를 하면서 그 부족장과 이제 좀 에 카톨릭 포교 자체는 크게 문제는 없었는데 이제 좀 갈등이 생기면서 여기서 살해를 당합니다. 그래서 마젤란이 결국에는 돌아오지 못했어요.

11:07
예 그런데 마지막 제일 작은 5척의 배 중에 제일 작은 빅토리아호가 돌아오면서 예 거의 초기 투자비의 한 5배에서 10배 정도 되는 수익을 얻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이야기를 왜 하냐면 그러면은 결국에는 네덜란드 또는 스페인 포르투갈에서 돈을 모아서 투자를 했다. 그게 이제 프리컴퍼니라고 하는 개념이 1600년대부터 생기기 시작을 했고 그 전에 이제 16세기부터 프리컴퍼니라고 하는 개념이 생겼고 어 그게 이제 만개한 게 17세기의 네덜란드에서 이렇게 핸드릭 데카이저 거래소라고 하는 요 거래소가 생기고 그래서 미국의 신대륙이 세워지면서 네덜란드인들이 제일 먼저 점령한 그 섬이 바로 맨해탄섬입니다. 그래서 원래는 지금의 뉴욕이 그전에는 뉴 암스테르담이었어요.

12:05
이름이 그래서 요렇게 영국 애들한테 안 뺏기려고 이렇게 목재로 벽을 쌓아놨는데 이게 바로 월스트리트의 지원입니다. 이게 네덜란드 쪽에서 만들어 놓은 걸로 알고 있는데, 근데 사람들이 이 목책 아래에서 증권거래를 했다고 합니다. 네덜란드 사람들이 그래서 그러다 보니까 이게 영국한테 접수가 되고 나서도 여기서 이제 증권과 채권 요런 파생상품 요런 것들이 거래가 되기 시작했고, 그래서 지금의 월스트리트가 만들어지게 된 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렇습니다. 그래서 상장에 대해서 지금 이제 얘기를 하는데 결국에는 돈을 모아서 투자를 해서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지원을 해주는 그런 이제 돈을 모으는 어떤 사회적인 깔때기라고 볼 수가 있는데, 문제가 생겼어요.

13:00
이게 중간중간에 이 배들 중에 이렇게 해 가지고 결국에는 동인도 지금 인도네시아에 가가지고 향신료를 가지고 다시 돌아오면 되는데 중간에 이렇게 막 숨겨놓는 거죠. 스리랑카 뭐 예 이런 데다가 막 숨겨놓고 어 거의 한 절반 정도는 딴 데 숨겨놓고 복귀하는 그런 안 좋은 케이스가 많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네덜란드 쪽에 이제 증권거래소 쪽에서 이거 이렇게 되면 안 되겠다. 해서 기업의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를 해라 요게 바로 기업 공개라고 하는 그 어원의 네 에 어원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KRX 홈페이지를 가보시면은 여기에 시장 감시라고 하는 세 번째 탭이 있어요. 그래서 여기 보시면 위원회도 있고 예방 조치 그 다음에 투자위험 종목 뭐 요런 것들이 있습니다. 굉장히 자료가 많고 레귤레이션 되게 많습니다.

13:53
그래서 기업 공개에 대해서는 굉장히 엄격하게 이루어지고 있고 상장을 해서 돈을 벌겠다라는 그런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많은데 사실 상장은 기업을 공개하는 과정에서 투자를 추가로 유입을 해주겠다. 그러니까 메리트 차원에서 투자유치를 이제 그 퍼블릭하게 받게 해주는 거지 원래는 그 기업의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를 해라 라고 하는 그런 역사적인 배경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기업공개라는 말이 계속 사용이 되는 것이고. 기업 공개를 제대로 하지만 않으면 그러면은 상장폐지를 합니다. 예 상장 폐지를 합니다. 그래서 감사 의견 거절 뭐 요런 게 나오면은 굉장히 안 좋은 시그널인 게 회계감사를 하는 그런 회계법인에서 아 이거는 우리가 의견을 줄 수가 없습니다.

14:48
할 정도로 예 뭔가 공개하기에 너무 그런 것들이 많으면 그러면은 이제 예 그쵸. 디스 어드벤티지를 받게 되는 거죠. 그래서 주요 경영사 사항 그다음에 공시사항 그다음에 최대 주주 등의 거래 사항 이런 것들이 어 공시가 돼야 되는 거고, 리스티드 컴퍼니 즉 상장사라면 이런 의무를 정확하게 지켜야 됩니다. 이거를 안 지키고 기업경영을 했다가는 상장 폐지가 되는 거죠. 상장 폐지가 된다고 회사가 없어지는 건 아닙니다. 다만 리스티드 컴퍼니에서는 빠지는 거죠. 그러면은 이제 공개적으로 뭐 주식 거래를 대중들이 할 수 없게 되는 것이고. 어 그렇습니다. 그래서 기업공개라고 하는 거는 이니셜 퍼블릭 오퍼링이라고 해서 IPO라고 얘기를 하는 거고, 기업 설립 후에 처음으로 외부 투자자한테 주식을 공개하고 이를 매도하는 업무를 의미를 하는 거죠.

15:44
그래서 뭐 일단은 고런 내용이고 장점은 기업한테 혜택이 많습니다. 예 그래서 불특정 다수인 상대로 신주 모집이 가능하고 의결권 없는 주식을 25%까지 발행할 수가 있습니다. 이게 어떻게 보면은 기업 공개를 함으로써 창업자한테 가장 좀 도움이 되는 부분이죠. 그러니까 의결권이 없는 아 네 아 죄송합니다. 말씀 좀 잘못 드렸는데 비상장 법인은 의결권 없는 주식을 발행주식 총수에 25%까지 발행을 할 수가 있는데, 그런데 이제 상장법인은 이 의결권 없는 주식의 발행 한도가 계산에 산입되지 않는다라는 내용이고 요건 이제 홈페이지 가서 더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식 배당을 할 때에도 역시나 굉장히 큰 혜택이 있습니다. 그리고 주주총회 소집 절차도 간소화됩니다. 자 주주들한테도 굉장히 큰 혜택이 있습니다.

16:41
비상장사한테 투자하는 거 그다음에 상장사한테 투자하는 거 요 2개가 차이가 굉장히 많습니다. 특히나 세금 부분이 그렇습니다. 이게 이제 좀 글씨가 작은데 한번 내용을 자료 받아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요거 또 역시나 신규태 원장님께서 정리하신 그런 스타트업 벤처기업 성장 모형인데 기업을 함에 있어서 기술만 가지고 되는 거는 절대 아닌 것 같습니다. 저희가 뭐 변리사로서 이제 많은 기업과 함께 성공 과정 그다음에 실패 과정을 많이 보는데 기술도 중요하고 그다음에 무엇보다 뭐 사람이 굉장히 중요한데 이 파이낸스적인 부분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첫 번째 이제 퍼스트 펀딩 서드펀딩 그다음에 IPO 이렇게 돼 있는데, 이 과정에서 이 펀딩 그 타이밍이 굉장히 중요한 것 같습니다.

17:28
그리고 그 펀딩 타이밍을 놓치면 원래 의도했던 사업계획 지구 반대편을 돌아서 동인도에 도착하겠다라고 하는 그런 말도 안 되는 사업계획 이게 실현 하기가 힘들어지는 거죠. 근데 이제 마젤란은 스페인 국왕을 설득을 해서 그거를 한 것이고. 자 두 번째 절차입니다. 기술특례 상장절차에 앞서서 일단은 기업공개절차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자면 요건 이제 한국거래소에서 나온 자료인데 상장 준비를 합니다. 뭐 한 1년이나 6개월 전에 그러니까 내년에 상장하겠다. 내년 말에 상장하겠다. 그러면 이제 상장 준비를 지금부터 해야겠죠. 어 그래서 대표 주간을 주간사 상장주관사를 선정을 하시고 그 다음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이제 정관 그리고 내부 통제 시스템 정비하는 겁니다. 이게 보면은 다 공개된 자료입니다.

18:20
내부통제 관련 듀딜리전스 체크리스트라고 되어 있는데, 이게 이제 어 내부통제 그러니까 회사의 기업 정보를 공개하기 위해서는 이제 기업의 시스템을 바꿔야 돼요. 그래서 내부에 체질을 바꿔야 됩니다. 그래서 몰래 이런 정보를 가지고 만약에 우리가 상장이 되면 나만 알고 있다가 몰래 주식을 사서 이렇게 해야지 이런 건 이제 안 통하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내부의 체질 개선을 하는 준비를 해야 되는 거구요. 그리고 디데이가 바로 상장 예비심사 청구하는 그날이 디데이가 되는 거고요. 그다음에 상장 예비심사 결과 통지를 이제 심사청구를 하고 나서 45 영업일 이내에 받게 됩니다. 요게 이제 어 상장 트랙에 따라서 30일인 경우도 있고요. 좀 약간 그 달라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신규 상장을 하게 되는 것이죠. 이제 전체적인 절차는 쉬워 보이는데 실제로는 쉽지가 않습니다. 이게 상장 예비심사청구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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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도 다 공개돼있는 거고, 한국거래소에 가면은 다운로드받을 수가 있습니다. 여기에 중요한 건 목차죠 그래서 여기 보면은 회사의 목적부터 해가지고 쫙 나옵니다. 판매 경로 예 등등 등 쫙 나옵니다. 그래서 어 상장을 준비하고 계시는 분이라면 상장 예비 심사청구서를 프린트해서 한번 한번 보세요. 뭘 준비를 해야 되는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여기 이제 IR 대행사라고 하는 회사들이 있습니다. 뭐 IRQRUS 그 다음에 서울 IR IR 비즈넷 그 다음에 K2CNI 요런 회사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고 홈페이지를 한번 가보시면 이 IR을 대행을 도와주는 그런 회사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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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두 번째로, 기술특례 상장 절차 트렌드인데 요거는 이제 재미 삼아서 그래서 KOSDAQ 시장이 만들어질 때 주식 분산요건 근깐 뭐 특정 주주한테 주식이 몰려 있으면 사실은 상장이 아니라 개인사업자라고 보기 때문에 예 주식 분산요건 넣고 경영성과 시장평가 넣고 그다음에 기술특례 상장 요건 완화 조금만 넣자 이렇게 돼 있는데, 이게 이제 기술특례상장을 보면은 요건이 굉장히 완화가 돼 있다라는 거를 이렇게 풍자한 그림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일단 전체적인 통계 자료인데요. 최근 3년간 상장 예비심사청구 기업 약 한 300건 정도 됩니다. 그래서 그중에 20%인 50건이 기술특례상장 신청기업이었어요. 그래서 어떻게 보면은 전체 상장신청기업 중에 20% 정도가 기술특례상장 트랙을 밟는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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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는 이제 매출이나 아니면 뭐 네 그런 거죠. 네 그리고 승인 기업 전체 중에 또 17%인 40건이 또 기술특례 상장으로 성공을 한 회사다. 최근 3년간 통계가 그렇구요. 그래서 전체적인 그 승인율은 비슷해요. 예 전체적인 승인율은 비슷하다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일반 상장이랑 기술특례상장이랑 승인율은 비슷하다 다만 여기 기술특례 상장을 가기 위해서는 기평을 받아야 됩니다. 기술 평가 그래서 4글자밖에 안 되는데 왜 2글자로 줄이는지 모르겠는데 기평 통과율이 이게 또 이제 100%는 아닙니다. 그래서 기평 통과율이 한 70% 정도가 되구요. 그렇기 때문에 실질적인 기술 특례 상장 기업의 심사 승인율은 50% 정도다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예 전체적인 기술 특례 상장 절차와 트렌드인데 요거는 이제 IITP의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기술 평가 신청을 하고 기술 평가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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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뭐 질적 심사 양 양적 심사를 받고 전문가 회의를 받고 요건 이제 그 어 IITP에 그 절차니까 다른 전문 전문 심사기관 전문 평가 기관 같은 경우에는 좀 절차가 다를 수가 있어요. 그래서 전문가 회의하고 상장위원회 심의를 하고 심사 결과를 확정을 합니다. 최근에 쫌 많이 바뀐 게 있어요. 그래서 2020년 12월 말에 발표가 났는데 거래소에서 KOSDAQ 기술특례 평가 항목을 26개에서 35개로 세분화를 했습니다. 요게 의미하는 게 뭐냐면은 기술특례 상장 기업이라고 하더라도 우리가 굉장히 디테일하게 보겠다. 라고 하는 겁니다. 기술특례상장 기업 같은 경우에는 이제 기술성과 시장성 요 2가지를 주로 보는데 기술성 부분을 많이 봅니다. 예 항목도 보면은 지금 차이가 많죠 원래 요 항목 그다음에 원래 요 항목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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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강화돼 가지고 여기 빨간색의 어 강화된 추가된 그런 항목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추가된 항목들에 대한 준비가 많이 필요합니다. 여기 보시면은 특히나 원래부터 지식재산 보유 현황이 여기 중요했고 이 지식재산 보유 현황 같은 경우에 기술 관련 지식재산 관리 전략 그러니까 그전에는 그냥 리스트 정리해서 이 제품의 어떤 특허가 적용이 됩니다. 이렇게 했는데 지금은 이 관리를 어떻게 하겠냐 이것까지 지금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특허에 대한 부분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고 그 다음에 연구개발 활성화 수준 이랬는데 연구개발 투자 현황 투자 전략 이게 2가지 다른 항목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그리고 인력 부분도 있는데, 요 인력 부분이 보면은 기술인력 수 및 팀워크 그전에도 원래 주요 경영진의 전문성과 사업 몰입도 이게 있었는데, 지금 이제 더 강력해진 게 기술 인력 수 및 팀워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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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개발자 몇 명이냐 이 사람들이 능력이 어떻게 되냐 팀워크가 어떻게 되냐 그리고 조직이랑 운영체계가 어떻게 되냐 요런 것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기술특례 상장 수가 점점 늘어나긴 늘어나는데 예전보다 더 디테일해지고, 있다. 평가 항목이 그렇습니다. 그리고 기술특례 상장 통계를 보시면 원래 뒤에 나옵니다. 기술특례상장 통계를 보면은 바이오 쪽이 압도적으로 많았어요. 바이오 쪽이 압도적으로 많았는데 그게 이제 역사적인 있다고 합니다. 오늘 이제 공개방송이라 디테일하게 다 말씀을 못 드리는데 예 바이오 기업을 위한 제도 아니냐라는 얘기를 들을 정도로 바이오 기업 쪽이 많았었어요.

24:37
그래서 고런 비난 비판을 정부에서는 이제 기술특례 상장 예 바이오 쪽이 너무 많아가지고, 그래서 금융 당국이 이천십칠 년에 테슬라 상장 성장성 상장 사업 모델 상장 요렇게 추가를 했습니다. 그래서 어 테슬라 테슬라 상장은 이익 미실현 기업인데 요게 요건이 몇 가지가 있습니다. 복잡해요. 테슬라 상장 같은 경우에는 요건도 한 3가지가 있고 평가 기준이 3가지가 있고 그다음에 좀 복잡합니다. 그리고 여기 풋백 옵션이라고 돼있는데, 이거는 만약에 얘기를 한 걸 지키지 못했을 경우에는 뭐 상장 주관사가 책임을 진다 또는 뭐 어떤 기관이 책임을 진다 요런 내용입니다. 그래서 테슬라 상장 성장성 상장 사업모델 상장 요 3개가 생겼는데 쉽지 않습니다.

25:25
사업 모델 상장 같은 경우에는 이제 뭐 스타트업 쪽에서 유명한 플리토가 어 상장이 됐는데 어 이런 독특한 사업 모델 기술성보다는 좀 약간 비즈니스 모델 자체가 굉장히 특이하다 요런 경우에는 사업모델 상장을 선택을 해서 가셔도 좋고요. 캐리 소프트도 지금 잘 상장이 됐죠 그리고 최근에 생긴 게 본부장 특례인데 요거는 이제 한일 무역 분쟁으로 인해서 이제 좀 영향을 받은 그런 제도고 요거 같은 경우에는 전문 평가 기관 1곳만 받아도 됩니다. 그래서 A등급 이상 전문평가기관 1곳의 의견을 A등급 이상으로 1곳을 받으면 되고 그다음에 요건이 굉장히 완화가 돼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소재 부품 장비 쪽 회사들은 요 트랙을 이용하시면 유리하다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자료 보시면 될 것 같아요.

26:19
네 자 그리고 최근에 이제 기평 관련해서 발표가 있었는데, 요게 이제 4월 최근 4월 뉴스입니다. 그래서 거래소에서 시총 5천억 원 이상의 기업한테 기술특례 절차를 간소화시켜 주겠다라고 발표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어 기업 가치가 5천억 원 이상으로 평가를 받은 스타트업들은 그러면 전문평가기관에 예 여기 있죠. 외부 기관 1곳에서 A등급 이상의 결과만 받으면 됩니다. 그래서 기평이 매우 간소화가 됐습니다. 그래서 1조 까 기술 가치가 1조가 넘으면 유니콘 기업이라고 하잖아요. 근데 그 유니콘 기업들은 한국에 상장시킬 때 굉장히 유리하다 이 제도가 이제 왜 생겼냐 그러니까 유니콘 기업들이 우리나라에서 상장을 하기에는 시가총액이 너무 크니까 매출에 비해서 그래서 이제 나스닥에 상장하는 걸 생각을 할 수밖에 없거든요.

27:14
그래서 KRX가 아 요런 어떤 당근책을 내지 않았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기술 평가 신청서는 뭐 심플합니다. 근데 이제 표지만 심플하고요. 어 기평에서 가장 중요한 기술 사업 계획서가 있습니다. 그래서 기술 사업계획서 같은 경우에는 상장 전문가인 아까 전에 IR 대행사에서 매우 어려워합니다. 이게 기술사업계획서를 쓰는 것 자체가 특허 명세서를 쓰는 거 만큼 이제 기술적으로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어 이제 상장 주관사나 IR 대행사에서 하기는 좀 어려워요 그래서 이제 기술 사업 계획서를 이제 저희 고객사인 상장 준비하는 회사들이 저희한테 부탁을 해서 연구하다 보니까 오늘 이렇게 발표를 하게 된 거 아닌가 싶습니다. 자 기평은 지금 현재 이제 20개 이상의 전문 평가기관이 있는데, 일단은 기술특례 상장을 위해서는 2개 기관 이상에서 에이 그다음에 BBB 요걸 받아야 됩니다.

28:11
그러니까 1곳은 에이 1곳은 BBB 요렇게 받으면 되고 그 이상 받으면 더 좋고 근데 이게 보면은 기술 신용평가기관 그러니까 TCB 등급 평가를 하시는 어 기술보증기금 그다음에 나이스 DMB ECRA더블 요런 회사들이 있고요. 그다음에 정부 산하기관이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그다음에 에트리 요런 기관들이 있고 여기 이제 TCB와 출연료는 좀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고 차이에 대해서는 어 좀 공개방송에선 얘기하긴 좀 힘들어서 요 자료에 써있는 내용을 참조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여기 보시면은 기술특례 상장이 2005년도에 도입되고 나서 15년 2015년까지 어 바이오 기업이 24개 비바이오가 3개였어요. 그러니깐 27개 중에 3개만 비바이오였습니다.

28:59
기술특례상장기업이 15년까지는 근데 16년부터는 조금 분위기가 달라져서 작년에는 17개가 기술특례 상장이 됐는데 그중에 8개가 비바이오입니다. 근까 비바이오라고 하면은 이제 의료기기 체외진단 신약 개발이 아닌 인공지능 그 다음에 소프트웨어 요런 쪽 그래서 올해의 트렌드는 더 바뀌었어요. 올해는 정말 압도적일 정도로 비바이오가 훨씬 많습니다. 지금 요 숫자는 전체 그러니까 2021년 상반기인데 4월달까진 그랬고 지금 추가로 3개가 더 상장이 됐죠 예 그래서 전체 열다섯 개가 지금 기술 특례 상장을 했습니다. 아마 하반기에 합치면은 더 클 거예요.

29:51
근데 여기 나와 있는 회사들 자료 보시고 한번 예 그 여러분 HTS나 이런 걸로 한번 눌러보시면 종목 자체가 보면은 의료기기나 아니면 바이오가 아닙니다. 뷰노 MBT 파트너스 MBT 그 다음에 레인보우 로보틱스 등등 그렇습니다. 그래서 트렌드가 어 바이오에서 비바이오 쪽으로 넘어오고 있다. 요거는 최신 그 트렌드가 이렇게 바뀌었고 그 다음에 어 요게 이제 저희가 IPO 대행사 분들하고 연구를 하는 부분인데 최신 트렌드는 기술 특례 상장 기업들 같은 경우에는 지금 매출 성장세에 대한 그런 요건을 KRX에서 매우 깊이 있게 보고 있다라고 합니다. 그래서 매출 성장에 관한 자신감을 보여줘야 된다라고 하더라구요. 자 그리고 여기 보시면은 여러 가지 팁들이 있는데, 요거는 자료로 한번 확보하시면 아 보시면 될 것 같고, 특히나 글로벌 진출에 관해서 어 글로벌 진출에 관해서 좀 강하게 어필을 해야 된다.

30:51
해외 사업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 요 부분이 좀 더 많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자 세 번째인데 이게 이제 오늘 그 강 발표에 중요한 내용이 되겠죠. 첫 번째 이제 네오팩트 같은 경우에는 요거 다 공개돼 있는 IR 자료 그래서 KRX에 가시면은 거기 이제 자료실에 있고요. 네오팩트 같은 경우에는 지금 창업하신지 한 11년 12년이 되셨고 재활 치료용 글러브를 만들어서 주목을 받았고 투자를 받고 DSC 등등 투자를 받았고 재활 관련해서 지금 많이 만들고 있습니다. 제품의 반응이나 소비자들이 굉장히 좋아하고 있고 전체적인 제품의 로드맵은 한번 참조하시면 될 것 같애요.

31:42
그리고 저희는 이제 네오팩트랑 일을 한 지가 오래됐기 때문에 네오팩트가 상장할 때 이제 이 회사의 기업 가치를 좀 설명할 수 있는 그런 특허 포트폴리오를 정리를 해서 우리 정태균 변리사가 요 부분을 이제 정리해서 도와줬죠 그래서 어떤 특허가 어떤 제품 처음에 연결돼 있다라는 거를 갖다가 우리 공모에 참여하는 투자자들한테 설명을 해준 거의 몇 안 되는 자료입니다. 일단 상장한 회사들 중에 이렇게 친절한 IP에 관한 설명을 한 게 몇 안 된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픽사 같은 경우에는 상장을 할 때 이 부분을 굉장히 강조를 했다 라고 합니다. 자 그리고 네오팩트에 향후 매출 목표 관련돼서 IR 자료에 다 공개가 돼 있습니다. 그리고 상표 포트폴리오도 이렇게 돼 있고 디자인권 포트폴리오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32:35
네오팩트 같은 경우에는 이제 펀 IOT FINEERC이라고 하는 자회사가 있는데, 요 LED 선글라스가 미국에서 굉장히 많이 팔렸습니다. 그래서 네오 팩트의 매출에 도움이 많이 됐다. 근데 고게 이제 디자인권으로 보호가 되고 있다. 요런 내용 한번 보시면 될 것 같고요. 특히나 이 아까 전에 도입부에서 말씀드렸지만 이 돈을 모아주는 이유가 뭐냐 상장을 하는 이유가 뭐냐 사업을 본격적으로 하기 위한 거예요. 그리고 어 상장을 할 때 글로벌 계획에 대해서 굉장히 많이 평가를 한다고 하는데 이 부분이 바로 네오팩트에서 미국의 재활 클리닉을 인수를 했습니다. 그래서 미국은 원격 의료가 되기 때문에 미국에서 네오팩트의 그 신기술이 지금 막 펼쳐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예 그냥 병원 클리닉을 인수를 해서 라이센스를 받아서 그 다음에 라파엘과 요런 제품을 이제 원격 의료로 어 제공하고 있고 네오팩트의 미국 특허가 그래서 되게 중요합니다.

33:34
그래서 미국 특허 미리미리 준비를 해 놨다라는 게 이제 기평에도 들어가 있습니다. 솔트룩스 같은 경우에는 시작한 지 오래된 회사인데 최근에 이제 기술 특례 상장이 됐죠 그래서 인공지능 쪽에 거의 뭐 풀 라인업을 갖춘 그런 회사고요. 자세한 거는 자료를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근데 이 회사가 그러면은 인공지능으로 돈을 많이 버냐 고거는 좀 봐야 됩니다. 예 매출 구성을 봐야 되는데 인공지능 라인업이 되게 풍부하게 갖춰져 있지만 전체적인 매출은 소프트웨어 플랫폼 라이센스나 IT 서비스 매출 요런 게 좀 많다라는 걸 알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사업계획서를 보면은 인공지능 쪽으로 어떻게 매출을 내겠다라는 게 굉장히 뚜렷하게 나와 있고 그 다음에 솔트룩스의 사업계획서에는 특허 이야기가 굉장히 많습니다.

34:28
그래서 국내 AI 기업 중에 지적재산권 현황이 우리가 압도적으로 많다 매출액도 우리가 크다 이런 내용이 나와있습니다. 이게 기평을 받을 때 영향을 줍니다. 아무래도 특허를 누가 냈냐 특허가 얼마나 있냐 그리고 원천성이 얼마나 높으냐 이걸 봅니다. 그러기 때문에 솔트룩스 같은 경우에는 평가 점수도 괜찮았던 걸로 그렇게 나와있습니다. 미리 특허 포트폴리오를 강화를 시켜놔야 됩니다. 이게 뭐 내년에 상장할 거니까 올해 한 20개 등록시켜야지 그런 거 다 보입니다. 예 그래서 솔트룩스의 특허 리스트인데 요거는 이제 다 담은 건 아니고 좀 중요하다라고 생각되는 부분들을 캡쳐해서 보여드렸구요. 인증이나 아니면은 이런 수상 기록 이런 것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35:19
솔트룩스 같은 경우에는 제가 분석했던 그런 기업들 중에 굉장히 특허 포트폴리오나 아니면 어떤 그런 제품 라인업이나 인증 이런 것들 관리를 굉장히 잘한 케이스 중에 하나가 아닐까 생각이 돼요. 알츠하라 같은 경우에는 작년 말에 상장이 됐죠 2019년 매출이 33억인데 시가총액이 거의 오천억에 육박했던 지금은 이제 달라질 수가 있죠. 지금 한 사천억 정도 알츠하라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재미있는 회사입니다. AI와 AR 기반의 회사고 작년 매출액은 사십오억 정도 재작년이 삼십삼억 요렇게 되는데 그렇습니다. 시가총액이 굉장히 높죠 주가도 굉장히 많이 올라갔고 네이버 스노우의 자회사다. 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특히나 더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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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회사에 매출이나 이런 건 나중에 더 많이 나오면 되겠지만, 이 회사에 이제 IP 쪽만 본다면 상표 쪽을 몇 개 만들어놨고 특허 쪽이 아직은 굉장히 좀 부실하다라는 게 요 투자보고서에 써 있습니다. 그러니깐 알츠하라에서 만든 알츠하라에서 공개한 내용에도 보면은 요런 내용이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 보면 지식재산권 확보에 실패하거나 소송 및 분쟁이 발생할 경우 이로 인해 당사의 영업 및 손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라고 써있습니다. 근데 이 회사가 이제 지금 특허가 2건이 등록돼 있고 나머지는 봐야 돼요. 그래서 미리 등록된 2건은 보니깐 원천성도 꽤 나쁘지 않은데 문제는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특허를 확보하느냐가 이 회사의 주가에 영향을 굉장히 많이 미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이제 뷰노가 있는데, 뷰노 같은 경우에는 메디컬 AI 쪽으로 유명한 스타트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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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뷰노 같은 경우에는 올해 상장이 됐죠 올해 상장이 됐고 사람들이 굉장히 관심이 많은 의료 AI 회사입니다. 이 회사 같은 경우에는 내부의 변리사를 합류를 시켜서 특허 포트폴리오를 굉장히 탄탄하게 가지고 가고 있어요. 그래서 지금 현재 공개돼있는 것만 해도 57개고 아직 공개되지 않은 것도 많이 있습니다. 이제 네 번째로, IP 포트폴리오 관리 전략인데 저희가 직접 일을 하고 있는 이제 이글루시큐리티라고 하는 회사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글루시큐리티라고 하는 상장사가 보안 쪽인데 이 회사 같은 경우에는 특허 포트폴리오 관리를 아예 그냥 에 저희한테 맡겨서 하고 있는데, 최근에 좋은 소식이 좀 있습니다. 관련된 뉴스를 한번 읽어보시면 될 것 같고, 특허 포트폴리오를 굉장히 탄탄하게 제품별로 구축을 해서 주가 관리에도 성공을 한 그런 케이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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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를 할 때 저희가 이제 제안을 드렸던 게 이제 패스트 아이디어 트랙이라고 하는 그런 서비스 패키지인데 요거는 내용 한번 보시면은 아실 것 같고, 이제 변리사들이 기존에는 수동적으로 발명 신고서를 받아서 그냥 출원만 해주는 그런 역할이었는데. 이건 아예 그냥 아이디어 워크샵을 통해서 아예 그 회사에 어 그런 핵심 기술 그다음에 핵심 제품군에 대해서 변리사 3명 막 이렇게 붙어가지고 워크샵을 진행을 해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주는 그런 프로그램이었는데. 저는 이제 굉장히 최근에 뿌듯합니다. 주가가 올라가서 예 저는 이제 그 회사 주식은 없는데 하여튼 그렇습니다. 그리고 상표 포트폴리오는 요 자료 한번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38:56
마이 리얼 트립 그 다음에 최근의 기업 가치 3천억으로 평가받은 스푼 라디오 요런 회사들과 제가 이제 같이 일을 하다 보니까 상표 포트폴리오가 굉장히 영향이 많이 있더라 왜냐하면, 글로벌 서비스를 하는 회사 같은 경우에는 결국에는 서비스 회사라면 그러니까 기술회사라기보다는 서비스 회사라면 그러면은 해외 상표 확보가 중요한데 중간에 회사 이름을 바꾸는 경우가 있어요. 그러니까 어느 나라에 가면 그 상표를 못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바이로메드 라고 굉장히 유명하죠. 이 회사가 헬릭 스미스로 이름을 중간에 바뀌었어요. 이 상표를 바꾸는 게 이게 기업 가치에 영향을 많이 줍니다. 그래서 어 이런 일이 이제 가급적이면 일어나지 않는 게 좋죠. 그래서 물론 헬릭 스미스 지금 굉장히 잘하고 계시지만 이렇게 이름이 바뀌는 경우가 있다.

39:49
그래서 글로벌리 우리 회사의 이름을 정할 때 어느 나라에 사업을 할지를 미리 정해놓고, 그 다음에 브랜드를 통일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라는 겁니다. 디자인권 같은 경우에는 하드웨어를 하시는 또는 이제 소프트웨어 중에서도 이제 디자인적인 게 중요한 그런 회사들은 미리 신경을 쓰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기술성 평가 대비해서 이제 7가지 전략이 있는데요. 뭐 그냥 어 그냥 제목만 이렇게 한번 말씀드리고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은 첫 번째로는 이제 신규 R&D 기획을 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기존과는 스케일이 다른 그런 R&D를 기획을 해서 신규 R&D를 정부 지원이나 뭐 과제 쪽으로 이제 제안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어 뷰노 네오팩트 아까 전에 말씀드렸던 그런 회사들은 전부 다 그런 과정을 다 거쳤고 이게 왜 필요하냐면 인건비를 지원받는 데 있어서 이런 신규 R&D가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됩니다.

40:47
어 네오팩트랑 저희랑 2014년도에 같이 과제를 한 적이 있어요. R&D를 하면서 이제 고런 이제 특허라든가 아니면은 그런 부분에 있어서 아예 그냥 저희가 참여기관으로 참가를 했습니다. 그래서 최근의 트렌드는 이런 특허법인이나 변리사들을 아예 그냥 이런 과제에 참여를 시키는 거죠. 컨소시엄 기관으로 요런 게 이제 트렌드입니다. 자 그리고 표준화를 추진하는 것도 굉장히 좋은 전략입니다. 근데 분야마다 표준화가 필요한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예 선택사항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멀티미디어나 아니면 통신 요런 쪽은 표준이 굉장히 중요하죠. 하지만 그렇지 않은 그런 분야의 경우에는 표준이 아주 뭐 중요하진 않을 수는 있습니다. 자 그리고 세 번째 기술 사업 계획서 작성 및 절차 대응인데 요거 굉장히 중요하겠죠. 핵심이라고 보면 되겠죠.

41:37
그래서 기술 사업계획서는 요 일곱 가지 항목을 정리를 해서 잘 대응을 하시면 되고 네 번째는 IP 포트폴리오 보강 전략입니다. 요거는 그냥 특허 등록을 위한 그런 출원은 사실 의미가 없습니다. 그래서 개수를 채우기 위한 특허보다는 지금 우리 핵심사업 아이디어 우리 핵심 기술 핵심 서비스를 지킬 수 있는 그런 강력한 포트폴리오를 미리 구축을 하는 게 도움이 많이 되구요. 다섯 번째 이거 사실 이거 되게 중요합니다. 인재밀도 고도화라고 돼 있는데, 드라마 스타트업에 나왔죠 에크하이어 라고 에피소드 12인데 수지가 나오는 스타트업이라고 하는 드라마 보면은 아 내용 굉장히 디테일합니다. 그래서 에피소드 12화는 특별히 한번 보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42:30
이게 마젤란 같은 경우에도 삼촌 따라서 한번 인도네시아를 갔다 왔기 때문에 그러니까 XIT을 1번 하고 왔기 때문에 그게 평가를 받는 데 있어서 굉장히 중요했어요. 그리고 에크하이어 또는 하이어링 그러니까 인재를 모시고 오는 부분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게 기술 특례 상장에 성공한 회사들의 IR 자료를 한번 보시면은 그게 너무 명확히 나와요. 그래서 인재 풀을 구축하는 게 굉장히 중요하구요. 그리고 이 보시면은 여기는 이제 솔트룩스인데 솔트룩스 같은 경우에는 연구위원이라고 하는 분들이 보면은 이제 박사 예 요런 분들이 좀 많습니다. 그래서 연구위원을 별도로 모시고 어 그다음에 오랫동안 이제 아예 그냥 우리 멤버로 직원으로 참여시키는 게 좋습니다. 네오팩트의 IR 자료에 나와 있는 내용이니까. 이거 다 공개돼 있는 자료니까 한번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자 그리고 논문 확보 전략이 중요합니다.

43:29
왜냐하면, 기술 특례 상장이기 때문에 기술력이 있는가는 결국 얼마나 권위 있는 세계적인 그 에 저널에서 실어줬는가를 많이 평가를 합니다. 그래서 제가 아까 말씀드렸던 네 개의 회사 같은 경우에도 전부 다 이 논문이나 이런 부분이 좀 있고 어 이 부분에 있어서는 어 굉장히 중요하다라고 말씀을 드릴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IP 분쟁 방지 전략인데 근까 특허 포트폴리오를 강화해라 이거는 이제 아이디어를 짜내면 돼요. 근데 문제는 말이 안 나와야 됩니다. 그러니까 상장을 지금 할려고 하는데 특허 소송이 걸려 있어 뭐 그러면은 이게 되게 그 상장 심사를 하시는 분들이 아 그래 그러면 분쟁 다 끝나고 얘기하자 요렇게 얘기를 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툴젠 같은 경우에는 뭐 굉장히 좋은 회사인데 지금 코넥스에 있다가 코스닥 이전 상장을 하시려고 하는데 이게 지금 벌써 이제 2번인가 3번인가 잘 안 됐어요.

44:29
유전자 가위 관련돼서 좋은 기술을 갖고 있는 되게 훌륭한 회사인데 이게 이제 미국이랑 소송 미국에서 이제 약간 분쟁이나 소송이 좀 있는 거죠. 그래서 툴젠 같은 경우에는 김유리 변리사님이라고 어 여기 여기 굉장히 훌륭한 변리사님인데 아예 그냥 씨엘오로 모시고 온 거죠. 뭐 CLOCIPO 이런 식으로 해서 어 변리사가 아예 그냥 회사에 참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나 바이오 기업 같은 경우에는 변리사 사내 변리사가 거의 필수인 것처럼 요즘에 그런 식으로 좀 많이 투자를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김유리 변리사님 덕분인지 최근에 미국 특허 등록 결정이 나서 최근 일입니다. 그래서 툴젠 같은 경우에는 쫌 앞으로 이제 잘 되지 않을까 요런 생각이 듭니다. 네 그래서 코스닥 이전 상장을 또 다시 준비를 한다. 에 요런 내용의 기사를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45:26
네 오늘 내용 준비를 너무 많이 해 가지고 시간이 조금 오바가 됐는데 더 부족한 부분이나 그런 부분은 질문을 댓글로 질문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45:44
아 네 질문 첫 번째 질문 하나 드릴게요. 기술특례상장평가 항목 중에 아까 이제 주요 경영진의 사업 몰입도는 도라는 항목이 있었는데, 이 항목은 어떻게 평가를 진행을 하는 건지 질문이 있습니다.

46:02
네 아까 전에 이제 기평에서 제일 중요한 게 이제 기평 항목에 대한 이해거든요. 그래서 어 기평 쪽으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거의 다 나왔으니까 여기서 이제 기평 항목이 나오는데요. 기술 평가 항목이 나오는데 여기에서 이제 굉장히 애매한 게 요 몰입도입니다. 대표님들은 다 몰입을 하고 계세요. 몰입을 하고 계시는데 이 이 몰입도라고 하는 게 그 아까 아까 마젤란 나왔지만 본 사업에 집중을 안하고 이제 카톨릭 포교에 집중을 하면 이제 사업이 잘 안 이상하게 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 항목이 역사적으로 계속 있었던 항목이라고 합니다. 뭐 나스닥에도 있고 네덜란드 증권거래소에도 있고 이 사업의 몰입도를 어떻게 측정을 하느냐 이거는 각 평가기관마다 그 기준이 다릅니다.

46:56
그런데 제가 이제 제가 연구한 바로는 주요 경영진의 사업 몰입도는 주요 경영진이 과연 이 회사를 얼마나 오래 다녔냐 로 대변이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까 전에 에크 하이어링 또는 이제 하이어링 말씀을 드렸는데 갑자기 박사 10명을 초빙해 온다라고 해서 이 점수가 올라가지는 않는다. 요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창업 멤버들이 지금까지 쭉 같이 집중해서 하고 있다. 라는 게 이제 사업 몰입도에 중요한 평가 항목이라고 합니다. 이거는 근데 평가 기관마다 좀 다를 수가 있습니다.

47:36
네 다음 질문은 기술특례 상장을 할 때 한 기업이 이제 몇 번이나 특례상장 신청을 시도를 할 수 있는지 질문했습니다.

47:48
네 이 기술특례상장뿐만 아니라 상장 같은 경우에도 그 준비가 되면 준비가 되면 신청을 할 수가 있구요. 상장 그 요건 같은 경우에는 아까 전에 비교가 표에 나와 있습니다. 표에 나와있는데, 매출액 90억 이상이라든가 아니면 지금 이제 그 뭐지 그 예 루트가 되게 많아졌기 때문에 각 루트마다 조건이 좀 달라요. 근데 일단은 이전 상장이나 아니면 신규상장이나 보면은 상장을 몇 번 신청할 수 있느냐에 대한 제약사항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툴젠 같은 경우에는 3번 정도 신청을 하셨고 그다음에 계속해서 신청을 할 수가 있는데, 문제는 신청을 할 때 이제 신청 비용이 들어갑니다.

48:40
이게 제가 알고 있기로는 3천만 원 정도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것뿐만 아니라 대행사를 이렇게 에 대행사와 함께 이 에너지를 쏟아야 되기 때문에 거기에 들어가는 비용과 시간이 어마어마합니다. 그래서 상장 신청을 뭐 예 봄에 벚꽃 피듯이 그렇게 이제 매번 신청할 수는 없다. 현실적으로 고렇게 알고 있습니다. 네

49:12
질문 사항은 여기까지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마무리 인사해 주시면 될 것 같아요.

49:17
네 오늘 특례상장 기술특례상장 관련해서 이렇게 같이 시간을 갖게 돼서 굉장히 좋았고요. 뭐 영상이 지금 녹화가 돼서 유튜브에 올라간다고 하니까 더 필요하신 부분은 영상 보시고 그리고 제가 이제 잘못 전달한 내용이 있을 수도 있어요. 그러니깐 뭐 그런 부분이 있으면은 어 제 연락처로 제 이메일 주소나 뭐 요런 자료에 보시면 다 올려놨으니까 한번 보시고 피드백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 이상으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50:03
네 2021년 제5회 케이시니어 비즈넷 온라인 포럼을 끝까지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번 포럼은 초성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유튜브 더보기란을 통해서 많은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 2021년 제5회 케이시니어 비즌의 논라인 포럼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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