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빛이 있으라.
성경 첫머리에 등장하는 문장이다. 그만큼 ‘빛’은 우리에게 소중하고 중요한 존재다. 인류의 역사는 ‘빛’을 어떻게 다루었는지에 따라서 발전했다고 볼 수 있다. 선사시대에는 모닥불로 밤에 안전을 지킬 수 있었고, 호롱불로 책을 볼 수 있었으며, 가스등불로 길거리를 밝히던 시대가 있었다.
이후 우리는 전기를 통해서 빛을 만들어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지금 우리가 보고있는 모니터도 빛을 표현하는 기술로 완성된 것이다. 전류를 가하면 빛을 발하는 반도체 소자를 발견하였는데, 이를 발광다이오드(LED)라고 하며, 기존의 백열등과 혈광등보다 더 오랜시간 동안 더 좋은 효율로 빛을 만들어낼 수 있게 되었다.
일본의 니치아 화학공업은 빛의 삼원색 중 ‘청색’ LED 소자를 만들었고 이를 원천특허로 만들어 1조 2000억원의 초과이익을 달성하기도 하였다. LED기술의 발전은 디스플레이, 광고, 자동차와 가전 디자인을 넘어 건물의 외관을 바꾸었으며, 화려하고 아름다운 조명의 발전으로 우리나라 각 지역의 명소들이 아름다운 야경으로 빛나고 있다. LED의 발전으로 태양이 없는 공간에서도 식물을 키우는 스마트팜 기술이 꽃을 피웠으며, 스마트 응원봉 등의 등장으로 아이돌그룹의 콘서트장에서의 문화도 바뀌게 되었다. 빛을 만드는 기술은 계속 발전하고 있으며, 모두에게 영향을 주는 보편적인 기술로서 앞으로도 우리의 삶에 큰 영향을 주는 기술이라고 하겠다.

사진출처: 솔라옵틱스(SOLAROPTICS) 홈페이지
솔라옵틱스(대표 배석만)는 ‘광섬유 측면발광기술(OSL, Optical fiber Side Light)’을 기반으로 새로운 형태의 발광체를 만든 스타트업이다. 솔라옵틱스는 ‘플라스틱 광섬유 초정밀 가공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OSL기술은 유리 소재가 대부분인 광섬유 분야에서 패러다임을 바꾸어 ‘플라스틱 광섬유’의 측면에서 빛을 고광도로 내뿜게 만드는 혁신적인 가공 기술이다. 솔라옵틱스의 기술을 사용하면 원하는 형태로 빛을 디자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빛파장의 변화로 공간 제약을 해소해 이를 이용한 다양한 형태의 신산업 창출이 가능하다. 발광이 가능한 일반적인 광섬유는 유리 소재(Glass Optical Fiber)가 대부분으로 가격이 비싸고 성형이 어려웠다. 하지만 OSL은 플라스틱 광섬유를 이용하기 때문에 광원의 가공이 쉽고, 원가를 대폭 줄일 수 있다. 특히, 기존 측면 발광 제품보다 빛의 밝기가 뛰어나고 균일한 빛을 인출한다. 기존 LED 기술의 경우, 기본적으로 발광이 가능한 반도체 소자를 사용하기 때문에 빛이 점과 점으로 이루어지고 성형이 어려운데 반해, 솔라옵틱스의 OSL기술은 특수 나노 가공으로 우수한 광 균일도와 자유로운 광원배치가 가능한 것이다.
자동차 엠비언트라이트, 선박, 스마트팜, 인테리어, 건툭, 조경, 의료, 미용 등 다양한 분야에 OSL기술의 적용이 시작되고 있다. 기존 LED조명 대비 전력 소모가 적고, 생산 및 설치 비용이 저렴하며, 발열이 없고 식물의 생육에 적합한 빛의 파장대를 쉽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스마트팜 환경에 필요한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솔라옵틱스의 OSL기술은 발광체에서 머무는것이 아니라 태양광 발전에도 적용되고 있다. 최근 한국재료연구원(원장 이정환)과 함께 플라스틱 ‘광섬유의 측면발광 기술’을 활용해 기존 태양광 발전의 효율성 문제를 크게 개선한 플랫폼을 개발하였다. 이는 광섬유에 특정한 광패턴 등을 적용해 태양광의 산란을 극대화하는 기술인데, 태양광 패널에서 받아들인 빛을 거의 손실 없이 솔라셀에 전달하는 기술이다. 태양이 수직으로 내리쬐는 시간에만 에너지 생산이 가능한 기존의 태양광 발전보다 두배 가까운 생산성에도 불구하고, 설치 면적으로 1/5 이하로 줄일 수 있다고 한다. 솔라옵틱스는 광섬유 측면 발광 기술, 광섬유를 이용한 태양광 발전 분야에서 33개의 국내외 특허를 보유했으며, 향후 IPO에 도전할 계획이다.
빛을 다루는 기술은 심미적 행복감과 동시에 문명의 수준을 끌어올린다. 솔라옵틱스의 혁신적인 OSL기술이 국내를 넘어 해외로 뻗어나가길 기원해본다.
솔라옵틱스(SOLAROPTICS) 홈페이지👉 http://solaroptics.co.kr/


더 자세한 사항은 특허법인 BLT 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02-514-0104
info@BLT.kr
www.BLT.kr

| 필자소개 엄정한 변리사는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화학생물공학부를 졸업하고, 2006년 변리사 시험에 합격(제43회)했습니다.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직접 투자하는 '특허법인 BLT'을 유철현 변리사와 2013년 공동창업하고, 엑셀러레이터 'Company B' 및 '컴퍼니비 개인투자조합'을 운영하였습니다. 기업진단, 특허전략, 브랜드 전략, 투자유치 전략, 스타트업 마케팅 등의 강의를 수행하고 있으며, 엔젤투자와 스타트업 참여(기획, 마케팅, 전략, IP)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T. 02-514-0104 M. shawn@BLT.kr www.UHM.kr 특허법인 BLT 누군가는 특허를 만들 때, BLT는 당신의 사업의 성공을 만들어 냅니다. The Only Firm for Your Success!! |
빛이 있으라.
성경 첫머리에 등장하는 문장이다. 그만큼 ‘빛’은 우리에게 소중하고 중요한 존재다. 인류의 역사는 ‘빛’을 어떻게 다루었는지에 따라서 발전했다고 볼 수 있다. 선사시대에는 모닥불로 밤에 안전을 지킬 수 있었고, 호롱불로 책을 볼 수 있었으며, 가스등불로 길거리를 밝히던 시대가 있었다.
이후 우리는 전기를 통해서 빛을 만들어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지금 우리가 보고있는 모니터도 빛을 표현하는 기술로 완성된 것이다. 전류를 가하면 빛을 발하는 반도체 소자를 발견하였는데, 이를 발광다이오드(LED)라고 하며, 기존의 백열등과 혈광등보다 더 오랜시간 동안 더 좋은 효율로 빛을 만들어낼 수 있게 되었다.
일본의 니치아 화학공업은 빛의 삼원색 중 ‘청색’ LED 소자를 만들었고 이를 원천특허로 만들어 1조 2000억원의 초과이익을 달성하기도 하였다. LED기술의 발전은 디스플레이, 광고, 자동차와 가전 디자인을 넘어 건물의 외관을 바꾸었으며, 화려하고 아름다운 조명의 발전으로 우리나라 각 지역의 명소들이 아름다운 야경으로 빛나고 있다. LED의 발전으로 태양이 없는 공간에서도 식물을 키우는 스마트팜 기술이 꽃을 피웠으며, 스마트 응원봉 등의 등장으로 아이돌그룹의 콘서트장에서의 문화도 바뀌게 되었다. 빛을 만드는 기술은 계속 발전하고 있으며, 모두에게 영향을 주는 보편적인 기술로서 앞으로도 우리의 삶에 큰 영향을 주는 기술이라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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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다루는 기술은 심미적 행복감과 동시에 문명의 수준을 끌어올린다. 솔라옵틱스의 혁신적인 OSL기술이 국내를 넘어 해외로 뻗어나가길 기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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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소개
엄정한 변리사는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화학생물공학부를 졸업하고, 2006년 변리사 시험에 합격(제43회)했습니다.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직접 투자하는 '특허법인 BLT'을 유철현 변리사와 2013년 공동창업하고, 엑셀러레이터 'Company B' 및 '컴퍼니비 개인투자조합'을 운영하였습니다.
기업진단, 특허전략, 브랜드 전략, 투자유치 전략, 스타트업 마케팅 등의 강의를 수행하고 있으며, 엔젤투자와 스타트업 참여(기획, 마케팅, 전략, IP)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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