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글은 표시다.
모든것은 생각을 표시하는데서 시작된다. 그리고 대부분의 인간은 자신의 생각을 말과 글로 표시한다. 멋진 정치인은 자신의 올바른 생각을 청중들에게 감동적인 연설로 전달하며, 위대한 작가는 자기가 생각한 상상의 세계를 멋진 글로 독자들에게 전달한다. 우리사회를 돌아가게 만드는 ‘법률’을 들여다보면, 가장 먼저 ‘의사표시’라는 말이 나온다. 계약, 요청, 지시 등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누군가와 관계를 맺는 법률행위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우리의 ‘생각’이 ‘표시’되어야 하는데, 생각을 ‘의사’라고 하고 표현을 ‘표시’라고 하는것이다. 투자자들도 기업에 투자를 할때, 그 기업에서 제공하는 회사소개서에 얼마나 그 회사의 비전이 잘 담겨져있는지를 보며, 그러한 ‘표시’들을 기반으로 투자의사 결정을 하게되는 것이다. 커뮤니케이션에 관심이 없는 대표가 이끄는 기업은 투자유치자료가 기술설명 일변도이며, 조직운영이 원활하게 되지 못한다. 대표의 의사가 제대로 ‘표시’되지 않기 때문에 업무지시는 뒤엉키며, 고객과 분쟁이 발생하기 십상이다.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하기 위해서는 가장 기본이 되는 말과 글을 잘 다루어야하며, 말과 글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사람은 고통을 겪기 마련이다.
원래 컴퓨터와 인간은 서로 커뮤니케이션이 매우 어려웠다. 하지만,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기술이 서로 시소놀이 하듯 발전하면서, 최근에는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발전했고, 컴퓨터와 인간 사이의 장벽이 무너지고 있다. 내 손안에 들어온 컴퓨터는 내 말을 듣고 그것을 글로 변환하여 서버에 저장하고, 이를 기반으로 내가 원하는 대답을 내놓기 시작했다. 이제는 컴퓨터의 언어로 말을 걸지 않아도 사람의 언어를 잘 알아듣는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이다.
사진출처:비토(VITO) 홈페이지
리턴제로(대표 이참솔)는 말을 글로 정확하게 변환해주는 음성인식 인공지능 스타트업이다. 구글 어시스턴트나 네이버 클로바, 마이크로소프트 코타나, 애플 시리 등이 등장한지 제법 되었지만, 아직도 말을 글로 변환해주는 STT 기술(Speach To Text)은 사용자들의 충분한 만족을 얻어내지 못하고 있다. 가장 큰 이유는 사람에게 말을 건넸을때에 비해서 잘 못알아듣기 때문이다. 위에서 언급된 대기업들의 인공지능은 분명 많은 사용자들로부터 피드백을 받으며 발전하고는 있지만, 일상생활이 아닌 분야에 대해서는 사용자의 말을 엉뚱하게 인식을 하고, 엉뚱한 답을 제공하고 있다. 리턴제로는 다르다. 리턴제로에서 만든 음성인식 엔진은 1000만 시간 이상의 실제 커뮤니케이션을 기반으로 가장 필요한 데이터만 선별학습한 엔진이다. 금융, 의료, 법률, 회계/세무, 영업, 고객상담 등 모든 분야의 방대한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을 학습시켰고, 이를 기반으로 경쟁사 대비 35% 내지 46%의 높은 정확도를 자랑한다. 숫자, 주소, 외래어, 각 분야의 전문 용어를 맥락(Context)에 따라 인식하고 가독성 높게 글로 전환하기 때문에 리턴제로의 솔루션을 사용해본 사용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독자적으로 구축한 음성인식 엔진을 기반으로 만든 통화녹음 앱인 비토(VITO)는 100만명 이상이 사용하고 있으며, 통화데이터 정확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어 뿐만 아니라 일본어 영어도 지원하며 97개 언어 모델도 지원하고 있다. 최근 출시한 숏폼 영상 제작툴 아이코(AICO)는 영상에 나오는 음성을 자동으로 자막으로 만들어주며, 챗GPT가 추천하는 1분 길이의 가장 흥미로운 구간을 자동편집하여 순식간에 쇼츠, 릴스 영상을 제작해준다.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회의를 기록해주는 인공지능 서비스인 콜라보(Callabo)는 범용 음성인식 엔진에 실망한 기업들의 뜨거운 피드백을 얻으며 큰 매출향상을 기록하고 있다. 물론 이들의 독창적인 인공지능 엔진은 강력한 특허포트폴리오로 보호되고 있으며, 해외특허도 다수 확보하고 있다.
커뮤니케이션의 양이 많아질수록, 커뮤니케이션 기술의 중요성은 더욱 높아질 것이다. 커뮤니케이션의 혁신을 만들어낼 리턴제로의 인공지능 기술이 우리의 미래를 어떻게 바꿀지 기대해보자.
비토(VITO) 홈페이지 👉 https://www.vito.ai/
02-514-0104
info@BLT.kr
www.BLT.kr
| 필자소개 엄정한 변리사는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화학생물공학부를 졸업하고, 2006년 변리사 시험에 합격(제43회)했습니다.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직접 투자하는 '특허법인 BLT'을 유철현 변리사와 2013년 공동창업하고, 엑셀러레이터 'Company B' 및 '컴퍼니비 개인투자조합'을 운영하였습니다. 기업진단, 특허전략, 브랜드 전략, 투자유치 전략, 스타트업 마케팅 등의 강의를 수행하고 있으며, 엔젤투자와 스타트업 참여(기획, 마케팅, 전략, IP)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T. 02-514-0104 M. shawn@BLT.kr www.UHM.kr 특허법인 BLT 누군가는 특허를 만들 때, BLT는 당신의 사업의 성공을 만들어 냅니다. The Only Firm for Your Succ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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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글은 표시다.
모든것은 생각을 표시하는데서 시작된다. 그리고 대부분의 인간은 자신의 생각을 말과 글로 표시한다. 멋진 정치인은 자신의 올바른 생각을 청중들에게 감동적인 연설로 전달하며, 위대한 작가는 자기가 생각한 상상의 세계를 멋진 글로 독자들에게 전달한다. 우리사회를 돌아가게 만드는 ‘법률’을 들여다보면, 가장 먼저 ‘의사표시’라는 말이 나온다. 계약, 요청, 지시 등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누군가와 관계를 맺는 법률행위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우리의 ‘생각’이 ‘표시’되어야 하는데, 생각을 ‘의사’라고 하고 표현을 ‘표시’라고 하는것이다. 투자자들도 기업에 투자를 할때, 그 기업에서 제공하는 회사소개서에 얼마나 그 회사의 비전이 잘 담겨져있는지를 보며, 그러한 ‘표시’들을 기반으로 투자의사 결정을 하게되는 것이다. 커뮤니케이션에 관심이 없는 대표가 이끄는 기업은 투자유치자료가 기술설명 일변도이며, 조직운영이 원활하게 되지 못한다. 대표의 의사가 제대로 ‘표시’되지 않기 때문에 업무지시는 뒤엉키며, 고객과 분쟁이 발생하기 십상이다.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하기 위해서는 가장 기본이 되는 말과 글을 잘 다루어야하며, 말과 글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사람은 고통을 겪기 마련이다.
원래 컴퓨터와 인간은 서로 커뮤니케이션이 매우 어려웠다. 하지만,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기술이 서로 시소놀이 하듯 발전하면서, 최근에는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발전했고, 컴퓨터와 인간 사이의 장벽이 무너지고 있다. 내 손안에 들어온 컴퓨터는 내 말을 듣고 그것을 글로 변환하여 서버에 저장하고, 이를 기반으로 내가 원하는 대답을 내놓기 시작했다. 이제는 컴퓨터의 언어로 말을 걸지 않아도 사람의 언어를 잘 알아듣는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이다.
사진출처:비토(VITO) 홈페이지
리턴제로(대표 이참솔)는 말을 글로 정확하게 변환해주는 음성인식 인공지능 스타트업이다. 구글 어시스턴트나 네이버 클로바, 마이크로소프트 코타나, 애플 시리 등이 등장한지 제법 되었지만, 아직도 말을 글로 변환해주는 STT 기술(Speach To Text)은 사용자들의 충분한 만족을 얻어내지 못하고 있다. 가장 큰 이유는 사람에게 말을 건넸을때에 비해서 잘 못알아듣기 때문이다. 위에서 언급된 대기업들의 인공지능은 분명 많은 사용자들로부터 피드백을 받으며 발전하고는 있지만, 일상생활이 아닌 분야에 대해서는 사용자의 말을 엉뚱하게 인식을 하고, 엉뚱한 답을 제공하고 있다. 리턴제로는 다르다. 리턴제로에서 만든 음성인식 엔진은 1000만 시간 이상의 실제 커뮤니케이션을 기반으로 가장 필요한 데이터만 선별학습한 엔진이다. 금융, 의료, 법률, 회계/세무, 영업, 고객상담 등 모든 분야의 방대한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을 학습시켰고, 이를 기반으로 경쟁사 대비 35% 내지 46%의 높은 정확도를 자랑한다. 숫자, 주소, 외래어, 각 분야의 전문 용어를 맥락(Context)에 따라 인식하고 가독성 높게 글로 전환하기 때문에 리턴제로의 솔루션을 사용해본 사용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독자적으로 구축한 음성인식 엔진을 기반으로 만든 통화녹음 앱인 비토(VITO)는 100만명 이상이 사용하고 있으며, 통화데이터 정확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어 뿐만 아니라 일본어 영어도 지원하며 97개 언어 모델도 지원하고 있다. 최근 출시한 숏폼 영상 제작툴 아이코(AICO)는 영상에 나오는 음성을 자동으로 자막으로 만들어주며, 챗GPT가 추천하는 1분 길이의 가장 흥미로운 구간을 자동편집하여 순식간에 쇼츠, 릴스 영상을 제작해준다.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회의를 기록해주는 인공지능 서비스인 콜라보(Callabo)는 범용 음성인식 엔진에 실망한 기업들의 뜨거운 피드백을 얻으며 큰 매출향상을 기록하고 있다. 물론 이들의 독창적인 인공지능 엔진은 강력한 특허포트폴리오로 보호되고 있으며, 해외특허도 다수 확보하고 있다.
커뮤니케이션의 양이 많아질수록, 커뮤니케이션 기술의 중요성은 더욱 높아질 것이다. 커뮤니케이션의 혁신을 만들어낼 리턴제로의 인공지능 기술이 우리의 미래를 어떻게 바꿀지 기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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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소개
엄정한 변리사는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화학생물공학부를 졸업하고, 2006년 변리사 시험에 합격(제43회)했습니다.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직접 투자하는 '특허법인 BLT'을 유철현 변리사와 2013년 공동창업하고, 엑셀러레이터 'Company B' 및 '컴퍼니비 개인투자조합'을 운영하였습니다.
기업진단, 특허전략, 브랜드 전략, 투자유치 전략, 스타트업 마케팅 등의 강의를 수행하고 있으며, 엔젤투자와 스타트업 참여(기획, 마케팅, 전략, IP)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T. 02-514-0104 M. shawn@BLT.kr www.UHM.kr
특허법인 B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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