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BLT의 칼럼만 읽어도 기업의 성장곡선이 달라집니다.

차원과 깊이가 다른 BLT 콘텐츠와

#BLT고객 들의 성과를 직접 확인하세요.

정보


BLT의 칼럼만 읽어도 기업의 성장 곡선이 달라집니다.

차원이 다른 BLT 콘텐츠와

#BLT고객 들의 성과를 직접 확인하세요.

BLT칼럼[BLT 인사이트] 우버의 자율주행 사업 부문을 인수한 오로라의 강력한 특허 포트폴리오

2021-03-10


우버는 2020년 12월 7일 자율주행차 사업 부문(어드밴스드 테크놀로지 그룹·ATG)을 자율주행 스타트업 오로라에 매각하는 대신 오로라의 지분 26%를 받았다. 오로라의 시장 가치는 100억 달러(약 11조원) 규모로, 매각 대금은 26억 달러(약 3조원) 수준인 셈이다.


우버는 탑승객이 내는 이용 요금(이를 ‘총 예약액’이라고 부른다)의 75%를 기사에게 지급한다. 자율주행차가 완성되면 전액을 우버가 가져갈 수 있고, 사람들이 차량을 소유하지 않는 차량 공유의 시대를 예측하여,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투자를 계속해왔다.


이를 통해, 우버는 직접 자율주행차를 개발하는 대신 오로라와 협력하는 방향으로 전환하고 오로라는 우버를 위한 자율주행 택시를 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로라의 우버 인수의 효과를 특허를 기반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오로라 공동 창업자 3명의 화려한 경력과 기술력


오로라 이노베이션(AURORA INNOVATION)은, 웨이모(Waymo: What are you made of)로 계승된 구글 자율주행차 프로젝트의 기술 총책임자였던 크리스 엄슨, 테슬라의 오토파일럿 총괄이었던 스털링 앤더슨, 우버의 자율주행 분야의 우버의 인식기술 개발 담당이었던 드류 배그넬 3명이 2016년 10월에 공동 창업한 스타트업이다.


오로라는 현대자동차를 비롯해 바이튼, 폭스바겐 등이 오로라에 투자한 스타트업이다.


또한, 2019년 현대차는 자율주행 분야 소프트웨어 솔루션 개발, 인지 및 판단 분야 각종 센서와 제어 기술, 그리고 클라우드 시스템과 연결돼 정보를 주고받는 백엔드(Back-End) 솔루션 등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오로라의 자율주행 기술을 맞춤형 개발 모델에 적용하기로 한 바 있다.



오로라가 보유한 자체 특허포트폴리오


오로라는2021년 1월 현재까지 20건(등록 8건 및 공개 12건)의 미국 내 특허포트폴리오가 공개되어 있고, 2020년에 더 많은 건이 출원되어 심사 중일 것으로 예상된다.


오로라는 자체 출원 건 이외에 인수합병을 통해 자율주행을 위해 거리이미지에 대한 사실적인 합성데이터셋을 생성하는 스타트업인 "7D Labs"의 등록건 1건 및 공개건 1건을 가지고 있다.

또한, 현재 오로라의 자회사인 Blackmore(라이다(Lidar; light detection and ranging radar) 개발 기업)도 41건의 미국 특허포트폴리오 (13건의 등록특허 및 28건의 공개 특허) 이상을 확보하고 있다(2021년 1월 19일 기준).




Uber ATG 인수를 통한, 자율주행 분야 특허 포트폴리오 확보


오로라는 ATG 인수로 자율주행 엔지니어 700명을 흡수, 기술 인재 1200명을 확보했을 뿐만 아니라, 우버가 보유하고 있던 자율주행차량 관련 특허포트폴리오를 확보하게 되었다.


우버는 UATC, LLC(Uber Advanced Technologies Center) 명의로 총 610건의 미국 특허포트폴리오(2021년 1월 19일 공개/등록 기준)를 보유하고 있다. UATC 명의로 출원된 건 뿐만 아니라 자율주행과 관련된 Uber Technologies 보유 건, Uber가 2019년 6월에 인수한 컴퓨터 비전 기업인 "Mighty AI"가 출원하였던 건을 모두 권리 변경을 통해 UATC가 보유하고 있다. 아직 등록 및 공개되지 않은 2020년 출원 건을 고려하면 자율주행과 관련된 더 많은 특허를 UATC, LLC 명의로 존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로라는 Uber 인수를 통해 확보한 특허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2017년 창업한 스타트업이지만 경쟁사를 공격할 수 있는 강력한 특허 포트폴리오를 확보한 것으로 판단된다.




자율주행차량 분야를 연구하는 기업이라면, 글로벌 사업을 대비하여, 오로라의 보유특허 및 오로라가 우버로부터 인수한 특허 포트폴리오에 대한 분석이 반드시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필자 소개

정태균 파트너 변리사는 연세대학교 전기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2011년 48기 변리사 시험에 합격했습니다. 국방부 육군 지식재산관리실에서 근무하면서 방위산업분야 지식재산권 업무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서울아산병원, 연세의료원, 서울성모병원 등의 국내 주요병원과 의료분야 기업의 특허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핀테크/보안/인공지능 등의 IT 스타트업의 특허업무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특허법인 BLT

누군가는 특허를 만들 때, BLT는 당신의 사업의 성공을 만들어 냅니다. The Only Firm for Your Success!!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8길 33, 청원빌딩 3층

T : 02-514-0104     F : 070-4855-0102     E : info@blt.kr

ⓒ 2020. BLT Patent & Law Firm All Rights Reserved.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8길 33, 청원빌딩 3층

T : 02-514-0104     F : 070-4855-0102     E : info@blt.kr


ⓒ 2020. BLT Patent & Law Fir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