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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달물품 지정을 위한 특허 확보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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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에서 최근에 발표한 정부지원사업 안내를 비엘티 엄정한 파트너 변리사의 생생한 소개 영상과 함께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특허법인 비엘티에서 정부지원사업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선착순 100명)
세미나 일시: 1월 31일 화용일 오후 3시 - 4시 (Q&A 포함)
세미나 플랫폼: Zoom (신청자에 한해 zoom 링크 송부)
조달청은 우수제품 제도나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 등을 마련하여, 중소기업 및 초기 중견기업의 활로 개척에 도움을 주고 있다.
구체적으로, 우수제품 제도는 중소기업 및 초기 중견기업이 생산한 제품 중 기술 및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대상으로 엄정한 평가를 통해 우수제품으로 지정하는 제도로서, 우수제품으로 지정된 제품에 대하여는 국가계약법령에 따라 계약을 체결하여 각급 수요기관에 조달하는 제도이다.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은 경쟁·인증·실적 기반의 기존 공공조달 제도로는 독창적·혁신적 기술개발 제품의 공공시장 진입이 어려운 상태에서 조달청이 직접 혁신제품의 첫번째 구매자가 되어 수요기관에 제공, 테스트를 시행함으로써 초기 실증사례를 형성함과 동시에, 기술개선 및 성능향상을 유도하고 후속구매의 확산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당신의 소중한 사업 아이디어를 보호할 수 있는 국내 최고 수준의 특허 명세서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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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바이오(대표 박경원)는 정확하고 간편한 ‘당화혈색소’ 진단기기를 만드는 스타트업이다. 병원 장비 수준의 당뇨 모니터링 기기를 소형화하는데 성공했다. 병원 현장에서 즉시 당뇨를 진단할 수 있는 당화혈색소 시스템인 ‘아폴론’을 만든것이다. 7인치 LCD를 탑재해 혈액채취를 제외한 당뇨측정 전 과정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정확한 당화혈색소 측정부터 기록변환, 표시, 저장 등의 모든 과정이 한 기기에서 가능하다.
애플이 디스플레이 표면에 흠집이 나지 않는 균열 방지 디스플레이 특허를 출원한 것으로 알려졌다.애플 특허 전문매체인 파텐틀리애플닷컴은 애플이 균열 방지 디스플레이 기술에 관한 특허를 지난 12일자(현지시간)로 출원했다고 보도했다.해당 특허는 구부리거나 접을 수 있는 폴더블 디스플레이에 발생할 수 있는 흠집과 균열을 방지하는 디스플레이 표면 레이어 구조에 관련된 기술 특허로 파악된다.일반적으로 디스플레이 유리의 균열은 미세 균열로부터 시작한다고 특허는 지적했다. 내구성 저하, 외부 충격 등에서 발생한 미세한 균열이 시간이 흐름에 따라 반복된 작동을 통해 균열이 커지고 피해가 심각해진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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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유사 상표에 발목 잡힌 슈프림···韓 상표 등록 1년 이상 늦어진다
미국 유명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슈프림‘(Supreme)의 한국 상표권 등록에 제동이 걸렸다.슈프림의 상표권 등록을 반대하는 이의신청이 연이어 접수됐기 때문이다. 이의신청 심사까지 기간을 고려하면 최소 1년 넘게 상표 등록 지연이 불가피할 전망이다.특허청에 따르면 최근 슈프림 상표 등록 관련 이의신청이 4건 접수됐다.슈프림을 운영하는 챕터4 코프는 지난해 9월 2일, 특허청으로부터 슈프림 상표권 출원 공고를 받았다. 출원공고는 심사 결과, 상표 등록을 거절할 이유가 없다는 것으로 고지된 날로부터 2개월간 이의신청이 없으면 상표권이 등록된다.이의신청은 10월 31일 접수됐다. 사유는 △식별력 부족 △선행 등록 상표와 유사성 등이다. 이의신청 근거로 제시된 선행 등록 상표는 15개다.이의신청인 의견은 ‘슈프림이 상표로 구분할 만큼 식별력이 없고 슈프림 상표가 이미 등록돼 있다’로 요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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