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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주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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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에 400억에 팔렸다는 Meta 상표, 사실일까?
페이스북에서 메타로👈 다들 아시는 바와 같이, 얼마 전에 페이스북이 사명을 메타로 바꾸었다. 좀 더 정확히 이야기하자면, 구글이 알파벳 이라는 지주회사를 세우고 모든 관계사를 수직 계열화 한 것처럼, 페이스북도 최상위 지주회사를 메타(Meta)로 두고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계열사를 소유하는 형태로 지배구조를 개편한 것이라고 한다.
400억에 팔린 Meta 상표🤔 이와 관련해서, 며칠 전에 흥미로운 기사를 하나 읽었다. 요는 재미교포 2세가 페이스북의 새 사명인 메타(Meta)에 대한 상표권을 페이스북 측에 400억에 매각💸 했다는 것이었다. 놀랍기도 하고 여간해서는 확보하기 어려운 짧은 단어로 구성된 상표를 개인이 보유했다가 매각하는게 가능한 일인지 의문이 들기도 했다. Meta 와 같은 짧고 임팩트가 있는 단어를 플랫폼과 소프트웨어 쪽에 상표로 확보한다는 것은, 마치 한 단어로 된 .com 도메인처럼 바라보기만 하는 하늘의 별과 같은 존재이기 때문이다. 더욱이, 한국은 상표를 사용하지 않고도 확보할 수 있지만, 미국은 상표를 획득하기 위해서는 사용 중이라는 증거를 제출하거나 사용 예정이라는 증거를 제출해야 등록을 받을 수 있는 강력한 허들이 더 존재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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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상품 병행수입" - < FLEX 트렌드와 상표권 >
최근 수입업자들이 “진정상품”📦 을 “병행수입”✈️ 하여 자신의 온라인 쇼핑몰이나 이커머스 상에서 판매하는 경우도 많고, 제품을 저렴하게 또는 신상품을 빨리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직접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해외 직구로 제품을 주문하는 일들이 많이 있다. MZ 세대의 새로운 FLEX 트렌드는 명품은 백화점에서, 믿을 수 있는 공식업체에서 라는 틀에서 벗어나 병행상품이나 해외직구상품에 대해서 많이 열려있는 듯 하다.
“진정상품(genuine goods)”란, 상표권자 등 상표 사용에 대한 적법한 권원이 있는 자가 상표를 부착하여 유통시킨 상품을 말하며, “병행수입(Parallel Importation)”이란 독점 수입권을 가진 회사가 아니라 다른 유통업체가 외국에서 구매해 국내에 상품을 판매하는 것을 말한다.🧐
합쳐서 “진정상품병행수입(genuine goods parallel importation)”이란, 국내 및 해외에서 동일한 상표권을 소유하고 있는 상표권자에 의해 어느 하나의 국가에서 적법하게 부착되어 유통된 상품(진정상품)을 이와 무관한 다른 나라의 제3자가 그가 속한 국가의 상표권자의 허락 없이 수입하여 판매하는 행위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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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T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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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특허법인 비엘티 - M&A 스페셜리스트 선정-
특허법인 BLT가 2021년 10월 산업통상자원부의 '소부장 M&A 스페셜리스트'로 선정되었습니다. 🎊 소부장 M&A 스페셜리스트는 일본 수출규제에 맞서 소재, 부품, 장비의 국산화를 위해 추진되는 정부지원사업입니다. 국내 반도체, 디스플레이 산업계 중심인 중소·중견기업들이 첨단 소부장 전략기술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술·사업제휴, IP인수, 지분투자, 합작회사설립, 해외기업 M&A 등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사업명 : 투자연계형 기술확보지원 사업)
이번에 ‘M&A 스페셜리스트’로 선정된 특허법인 BLT는 국내기업이 확보하고자 하는 핵심전략기술을 발굴하고, 해당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해외기업을 매칭하여, 정보지원, 실사지원, R&D 지원, 세제지원 등을 제공합니다. 특히,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와 특허 인프라를 보유한 BLT는 해외의 산업트랜드 및 지식재산권 현황을 기반으로, 해외기업이 보유한 기술이 국내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브릿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수요기업의 경영·기술·재무 현황 진단을 통해 적합한 전략을 도출하여 실현가능성을 판단하고, 최종 계약성사까지 필요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합니다. 👍
특허법인 BLT는 국내외에서 활동중인 변호사·변리사·법무사, 현지 산업/시장 전문가, 투자 및 M&A 전문가로 구성된 ‘M&A 스페셜리스트’팀을 준비하였으며, 핵심전략기술 및 해외기업 발굴부터 조인트벤처 설립·M&A(인수합병)까지 원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 이미 검증된 새로운 성장동력의 발굴을 희망하시는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문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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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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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특례상장 컨설팅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평가 항목은 계속 세분화되고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평가기관이 기술의 진가를 알아볼 수 있도록, 기술이 시장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의 부인할 수 없는 근거가 되게끔 도와드립니다.🤝
다른 업무분야에 대해서 추가적으로 궁금하신 분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
👥 고객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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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크 - 인공지능으로 캐릭터에 영혼을 불어넣는 스타트업
1883년에 이탈리아에서 출간된 소설에 등장하는 목각인형은 조금 특별했다. 제페토 할아버지에 의해서 세상에 탄생한 이 목각인형은 걸음마를 배우고, 집 밖으로 돌아다녔으며, 학교에 다니고 싶어했다. 제페토 할아버지와 대화를 나눴고, 기쁨을 주었으며 춤을 추었다. 그 목각인형의 이름은 전 세계인이 아는 ‘피노키오’다. 카를로 콜로디라는 동화작가의 이야기 속의 피노키오는 사람들의 상상속에서 자유분방하게 뛰어놀았고, 그러한 상상이 공유되면서 ‘춤추는 어린아이 같은 목각인형’은 세계인들의 마음속에 자리잡았다. 피노키오라는 소설 이후 월트디즈니는 ‘미키마우스’라는 애니메이션을 통해서 쥐가 휘파람을 불고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배를 운전하는 모습을 세상사람들에게 선보였고,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제, 사람들의 상상속에서 뿐만 아니라, 눈에 보이는 그림들도 춤을 출 수 있게 되었으며, 픽사(Pixar)의 컴퓨터 공학기술로 제작한 애니메이션 ‘토이스토리’의 세계적인 히트에 힘입어, 인간은 가상의 대상체가 자유롭게 춤을 출 수 있게 했다. 하지만, 애니메이션 작업은 돈이 많이 든다.😭 애니메이션 작업에 참여하는 사람이 직접 10개의 캐릭터를 3분간 움직이게 하려면 대략 5000만원 정도의 비용이 소진된다.🤯 그나마 싸진것이다. 토이스토리를 만든 픽사도 어마어마한 제작비로 인해서 스티브잡스의 지갑을 탈탈 털었으며, 제작비를 대지 못해서 망할 위기도 부지기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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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사) 인천광역시 연수구 컨벤시아대로 165, 포스코타워 빌딩 26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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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에 400억에 팔렸다는 Meta 상표, 사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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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아시는 바와 같이, 얼마 전에 페이스북이 사명을 메타로 바꾸었다. 좀 더 정확히 이야기하자면, 구글이 알파벳 이라는 지주회사를 세우고 모든 관계사를 수직 계열화 한 것처럼, 페이스북도 최상위 지주회사를 메타(Meta)로 두고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계열사를 소유하는 형태로 지배구조를 개편한 것이라고 한다.
400억에 팔린 Meta 상표🤔
이와 관련해서, 며칠 전에 흥미로운 기사를 하나 읽었다. 요는 재미교포 2세가 페이스북의 새 사명인 메타(Meta)에 대한 상표권을 페이스북 측에 400억에 매각💸 했다는 것이었다. 놀랍기도 하고 여간해서는 확보하기 어려운 짧은 단어로 구성된 상표를 개인이 보유했다가 매각하는게 가능한 일인지 의문이 들기도 했다. Meta 와 같은 짧고 임팩트가 있는 단어를 플랫폼과 소프트웨어 쪽에 상표로 확보한다는 것은, 마치 한 단어로 된 .com 도메인처럼 바라보기만 하는 하늘의 별과 같은 존재이기 때문이다. 더욱이, 한국은 상표를 사용하지 않고도 확보할 수 있지만, 미국은 상표를 획득하기 위해서는 사용 중이라는 증거를 제출하거나 사용 예정이라는 증거를 제출해야 등록을 받을 수 있는 강력한 허들이 더 존재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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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법인 BLT가 2021년 10월 산업통상자원부의 '소부장 M&A 스페셜리스트'로 선정되었습니다. 🎊
소부장 M&A 스페셜리스트는 일본 수출규제에 맞서 소재, 부품, 장비의 국산화를 위해 추진되는 정부지원사업입니다. 국내 반도체, 디스플레이 산업계 중심인 중소·중견기업들이 첨단 소부장 전략기술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술·사업제휴, IP인수, 지분투자, 합작회사설립, 해외기업 M&A 등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사업명 : 투자연계형 기술확보지원 사업)
이번에 ‘M&A 스페셜리스트’로 선정된 특허법인 BLT는 국내기업이 확보하고자 하는 핵심전략기술을 발굴하고, 해당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해외기업을 매칭하여, 정보지원, 실사지원, R&D 지원, 세제지원 등을 제공합니다. 특히,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와 특허 인프라를 보유한 BLT는 해외의 산업트랜드 및 지식재산권 현황을 기반으로, 해외기업이 보유한 기술이 국내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브릿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수요기업의 경영·기술·재무 현황 진단을 통해 적합한 전략을 도출하여 실현가능성을 판단하고, 최종 계약성사까지 필요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합니다. 👍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평가 항목은 계속 세분화되고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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